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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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영화 군함도와 진짜 '위안부' 이야기
영화 군함도는 강제징용과 관련한 주제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한 영화입니다.흥행면에서는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들지만... 그리고 영화 군함도는 강제징용 뿐만 아니라 ‘위안부‘ 문제 역시 곳곳에 배치하는데요. 피해자분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는 동안 오버 랩되는 장면이 몇 부분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어린 소녀들이 동원된 점입니다. 여기서 어리다는 것은 ‘위안부‘ 로 강제 동원된 나이가 12세 부터 라는 점 때문인데요. 아직 세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의 소녀들을 전장이란 곳의 지옥에서 성노예로 던져버린 일본의 만행 두 번째는 잔인한 동원 방법입니다. ‘위안부‘ 로 동원된 여성들은 취업사기, 납치 등 자신의 의사로 성노예 로 참여하지 않았

"군함도"도 감독판이 나오는군요.
솔직히 군함도는 제게는 정말 힘든 작품이었습니다. 영화가 영화인 만큼 나름대로 가는 부분들이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 가는 길이 저와는 너무 맞지 않아서 말이죠. 이 영화에 관해서 그만큼 손이 잘 안 갔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보고 나서도 영 기분 애매한 영화였다고나 할까요. 두 번 보기도 그다지 좋다고 말 할 수 없는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는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의 감독판이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 된다고 합니다. 솔직히 류승완 감독이 전권을 가져간 작품이다 보니 사실 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대만에서 본 영화 군함도 후기
대만에서도 영화 군함도軍盤島 가 개봉을 해서 보고 왔습니다. 외국에 살다보면 일년에 한 두개 개봉하는 한국영화가 반가울때가 있습니다. 영화의 초중반은 재미있었구요. 중후반의 탈출신은 조금 비현실적인 설정으로 몰입감이 확 떨어지긴 했습니다. '송중기 너무 띄우기' 도 좀 그렇고... 석탄배로 탈출할 때 줄타고 내려가는 부분도 그렇고. 실제로 일반인이 밧줄타고 내려가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예매할때는 빈자리가 많이 보여서 '대만사람들에게는 별 이슈가 안 되는 영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절반이상 넘게 관객이 들어와서 다소 놀랐습니다. 사람들 많더군요.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마침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유니버시아드행사때문인지 각 나라 국기들이 걸려 있더군요.태극기가 보이길래 잘 펴주고 왔습니다. 역
![[영화] 군함도](https://img.zoomtrend.com/2017/08/20/a0055161_5978ac33cf221.jpg)
[영화] 군함도
회사 영화동호회에서 문화의 날을 맞아 같이 보고 왔습니다. ...상영관이 독점되서 제시간에 하는게 군함도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기대치가 좀 낮아서 그랬는지 그럭저럭 즐겁게 봤습니다. 이경영씨는...항상...저런 캐릭터로 나오네요 요즘. 어린애 역의 김수안씨, 그리고 황정민씨 연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송중기씨와 소지섭씨는 멋있..게 나오긴 했는데... 멋있음을 위해 개연성을 희생한 장면들이 많이 보여 아쉬웠습니다. 같이 보신 분들도 주로 실망했다는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