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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posts뉴 뮤턴트 - 그 긴 기다림이 모두 무로 돌아가는 순간
솔직히 좀 미묘하긴 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아무래도 이런 저런 사건이 터지면서 밖으로 나가는 것이 바보짓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미묘한 것들이 분명히 있는 게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개인적으로 온갖 것들이 궁금하여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잘 나오리라는 기대는 별로 없긴 하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가 궁금한 이유는 사실 미친 듯이 밀렸기 때문이기는 합니다. 분명 이게 작년 개봉 했어야 하는 영화인데, 개봉도 못 하고 지금까지 밀린 겁니다. 일단 처음에는 영화의 기조를 좀 더 강하게 가져가기 위해서 미룬다
"뉴 뮤턴트" 캐릭터 포스터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참 기묘하게 기대됩니다. 이미 망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솔직히 이 운이 무지무지 없는 영화가 불꽃쇼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분위기 멋지긴 하네요.
J.K.시몬스 曰, "J.조나 제임슨 역할로 계속 나온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정말 대체 불가 배우가 있다고 한다면 J.K 시몬스 입니다. 사실 이 배우가 DC에도 출연하면서 짐 고든 역할로 나온다고 했을 때, 그래도 납득 할만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J.J.J의 역할을 안 해도 되는가 하면, 그건 아니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카메오로 파 프롬 홈 쿠키 영상에 출연하면서 정말 여전한 면을 제대로 보여주기도 했죠. 사실 그래서 더 출연 하기를 원한 사람들이 많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더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 추정으로는 MCU에서 제작 확정된 스파이더맨 3와 함께, 소니에서 따로 기획한 스파이더 유니버스 관련 영화들에 나올 거라는 듯 합니다. 어쨌거나......웰컴 백!
"엑스맨 : 뉴 뮤턴트" 스틸컷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개봉잉리 확정 되었다가 결국 코로나로 또 밀렸죠. 대체 이건 언제 공개 될 지 정말 궁금합니다. 일단 올 연말 점치기는 하는데, 올 여름 시즌이 코로나로 완전 초토화된 상황이라, 겨울이 전쟁 그 자체가 될 거라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