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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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스타1-스타2 병행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네요.

프로리그 스타1-스타2 병행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네요.

지조자의 잿빛낙원|2012년 5월 2일

관련기사 방금전에 포모스를 보는데... e-Sports에 있어서 상당히 큰 뉴스가 나왔더군요. 바로... 오늘 열린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공동 비전 선포식'에서 KeSPA가 프로리그 차기 시즌에서 스타1과 스타2를 병행한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네요.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이 끝난 직후부터 프로게임단들이 선수들에게 스타2 연습을 시킬때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이긴 하지만 이제... 공식적으로 스타2로 전향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타2 병행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찬성했지만 '세트 병행'에 대해서는 상당히 반대하는 입장이였는데 "병행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기존에 알려진 것처럼 세트 별로 스타1과 스타2를 번갈아 가면서 진행하는

스타2 1대1 무작위 750승 달성하였습니다

스타2 1대1 무작위 750승 달성하였습니다

예전 500승 올렸을 때 기록으로 남긴 글입니다. 그게 벌써 작년 2월인데, 여전히 북미 서버에서 가끔 접속해서 깨작깨작 게임하고 있습니다. 아래 글에 적은 것처럼, 글 쓰기 힘드니 게임이나 하자...고 한 건 아니고요 --a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정말 띄엄띄엄 게임을 하면서 천천히 승수를 모은 것이 어느덧 750승이 되었네요. 노파심에 덧붙이면, 그 동안 꾸준히 하신 분들에게는 아마도 상당히 우스운 승수겠지만, 저처럼 자주 게임할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나름 기념이 될 만한 일입니다. 그러니 그런 고수 분들께서는 그냥 이쁘게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1대1전 무작위 종족 750승의 보상 초상화의 주인공은 바로... 일꾼의 저승사자, 엔진 소리 죽이는(?) 밴시입니다.

그들에게는 글로벌화의 의지도, e스포츠와 게임의 동시발전 의지도 없다.

Lair of the xian |2012년 4월 23일

어제의 글을 마감 중에 정신없이 적고, 일이 있어 포항에 내려갔다가 오늘 올라와서 다시 게임단 감독들의 인터뷰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내린 결론이 이 글의 제목입니다. 비단 이번 감독들의 인터뷰가 아니라 해도, KeSPA와 기존 e스포츠계에서 언론을 통해 지금까지 흘러나온 이야기들을 토대로 생각해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저는 KeSPA와 그 안에 소속된 기존 게임단들이 과연 글로벌화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상당히 의문이 듭니다. 아니. 지금까지의 전례로 봤을 때는 의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적합할 듯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e스포츠는 내부에서 광고 판매 잘 되고 시청률 괜찮게 나와서 방송국 두 개가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도 아닙니다. 시청률은 1/3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