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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성룡 영화 - 차이니즈 조디악 (4DX)

간만에 성룡 영화 - 차이니즈 조디악 (4DX)

돌다리의 잡기 모음|2013년 3월 6일

왕십리 CGV 에서 4DX 로 봤습니다. 항상 하듯이 극장 얘기부터. 극장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사운드, 깔끔한 영상 등등 4DX 관 규모는 왕십리 관중에서 그리 큰편은 아니었습니다. 의자는 4개가 한조로 묶여 있고 4DX 주요 효과 반응은 전면에서 물이 뿌려지는것..(아주 살짝 젖을 정도...) 등에서 쿡쿡찌르는것 (약간 둔탁하니...) 번개치는 조명효과, 의자 좌우로 바람부는 효과 (쉭쉭 소리까지) , 발등 부근을 탁탁 채는 효과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의자가 롤러코스터처럼 흔들거리는 효과 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영화 내에서 효과가 쓰이는 부분은 대략 15-20% 정도 ..이 이상 효과가 들어가면 굉장히 불편했을듯... 갠적으로는 적당한 비중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신세계'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신세계' 2주 연속 1위

'신세계'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도 첫주대비 1.3% 밖에 감소하지 않은 84만 9천명, 누적관객수는 2주만에 253만명을 넘는 아주 좋은 흥행을 보여주는 중. 누적 흥행수익은 190억 3천만원입니다. 손익분기점이 230만인 영화라서 이제부터는 관계자 모두가 신나는 일만 남은듯. 2위는 전주 그대로 '7번방의 선물'입니다. 천만을 돌파했지만 흥행세는 여전합니다. 주말 77만 8천명, 누적 1170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837억 3천만원. 이 정도로 흥할 줄은 정말 몰랐죠. 흥행이라는 건 작품도 중요하고 배급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은 시기가 잘 맞아떨어져야 터져주는 듯. 이미 이것저것 재보고 갈 수 있는 영역이 아닌... 3위는

차이니즈 조디악 - 이야기는 증발하고 액션만 남았다

차이니즈 조디악 - 이야기는 증발하고 액션만 남았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1일

결국 돌고 돌아 한 편 좀 편한게 나왔습니다. 물론 잭 더 자이언트 킬러도 편한 영화이기는 한데, 이 영화 만큼 뻔하게 편해 보이는 영화도 없어서 말이죠. 다행히 이 영화는 볼 마음도 금방 생겼고, 나름대로 처리 할 수 있는 방법도 금방 들어 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가 이번주에 몰리는 덕에, 지금 배치에 굉장히 복잡하게 들어가는 상황이 되어 버리기도 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기묘한 이야기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전 영화 이전에는 한 번도 성룡의 영화를 리뷰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굉장히 많은 성룡 영화를 봐 왔고, 그동안 헐리우드 활동도 잦은 배우이기는 했습니다만, 정작 성룡의 작품은 웬지 극장에서 보기는 어렵더군요. 사실 그동안 그의 작품

용형호제3 봤습니다.

용형호제3 봤습니다.

판권 문제로 '용형호제'라는 제목도 '재키'라는 이름도 쓸 수 없었지만 어쨌든 용형호제 맞으니까.. 병든 몸(감기..)을 이끌고 퇴근하고 바로 보러 갔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용형호제2라서 3탄은 반드시 개봉일에 보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20세기가 지나고 21세기가 되었지만 여전히 제겐 용형호제2가 최고입니다. 3탄 제작 소식을 들었을 때 2012년을 무사히 넘기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정말로... 일단 한국 흥행은 힘들겠죠. 괜찮아.이미 많이 벌었으니 국내에선 성룡 안티가 꽤 많이 늘었고 요즘 사람들 취향과는 동떨어진 영화이니까. 최근 성룡의 행보를 생각하면 안타까울 때도 있습니다.. 때론 좀 과하게 까인다 싶기도 하고... 쉴드 칠 생각은 없지만-_- 영화는 최근 보기 힘들었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