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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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2014 롯데 전망 ..

[야구] 2014 롯데 전망 ..

이전에도 글을 썻는데 모바일로 써서 수정하다가 글이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다시 씁니다.일단 일차적으로 보이는 것이 손아섭의 타격 밸런스 밸붕. 바깥쪽 대처가 안벽하게 안되는 가운데 2차전에 안쪽 코스 억지로 끌어쳐서 이안타 치긴 했지만 불안한 모습 ... 1,2차전 답답한 모습을 연출한것은 전적으로 손아섭과 최준석 이 두중심타자의 공이 크다고 본다. 최준석은 타격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뭔가 잘안풀린다 히메네스 복귀이후에나 터질려나 ㅋ. 또 전준우의 부진 이친구는 그냥 이군에 보내서 휴식을 취해야할 수준으로 보이던데당장 아시안 게임 급하니까 개인도 팀도 욕심을 부려 올리는 것 같은데 ..이 팀 팬이라면 이런 행보에 떠오를 안좋은 사례 두가지 있죠 뼈기혁과 조핑크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일단 뽑힐만

아직 시즌 초니까 넋두리 한마디 적어 보자.

곰돌씨의 움막|2014년 4월 2일

선수를 알면 알 수록, 사람을 알면 알 수록 마음대로 말하기가 힘들어진다. 어제 찬스때마다 범타로 물러난 태균이, 이틀 연속 삽만 푸다가 경기도 못나온 회성이, 열심히 힘내준 후배 승투 하나 못챙겨주고 내려간 창식이, 누구보다도 가슴 아플꺼다. 모 기업 입장에서 보면 수익이 나던 안 나던 비즈니스다. 금전적인 내용이 아니라도 성적이 나고 기업 이름이 좀더 언론에 많이 노출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쌓이면 그걸로 퉁칠수 있는게 한국 야구 비즈니스다. 비즈니스에서 투자한 만큼 수익이 안나면 구조 조정에 들어가듯이, 겨우내 큰 돈을 쓰고도 올해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없으면 제일먼저 감독이 책임을 지고 코칭 스태프도 뒤 따르겠지, 달리 생각해 보면, 지금 너희들이 기용도 되고

KBO 구단소년들 - 4/1일 in 챔필

KBO 구단소년들 - 4/1일 in 챔필

이전 화 : KBO 구단소년들 - 3/31일 in 사직 딸크라이 TㅅT... 양현종이랑 이재학 둘 다 엄청 잘 던져줬는데 그 중에서도 재학이가 조금 더 나았다고 보는지라... 승을 못가져간 건 아쉽긴 합니다 ;ㅅ; 그나마 두 명 다 응원하는 마당에 누군가가 패전이 되지 않은 건 다행입니다만. 아무래도 둘 다 개막 선발이라는 부담감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네 경기를 모두 봤는데 가장 안타까운 장면은 삼성이 백투백 때리던 때고 그 다음은 홍상삼 올라왔을 때였습니다 ;ㅅ; 한화는 정말 다이너마이트 타선과 다이너마이트 불펜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것인가... 1~3번 타석까지는 확실히 눈이 즐겁긴 합니다만 김별명이 쓸모가 없어... ;_; 윤석민은 치고 나가긴 하겠거니 했는데 그게 만

두산전 감상

1. 이기긴 이겼는데 솔직히 내용이 좀 병맛이라... 2. 나이트 성님 영 제구가 안되던데 이거 그냥 이 경기 하나였음 좋겠다. 아니 심판 스트존이 개판이라 대체 기준을 모르긴 하겠던데 초반에 공이 전반적으로 다 뜸. 그나마 나중에 가서야 몸이 좀 풀렸는지 아래로 아래로 꽂더구만. 정작 아래로 아슬아슬하게 걸치니 또 그거대로 스트 안 불러주는 심판 존에 할 말을 잃긴 했지만 여하간에. 3. 근데 더 큰 문제는 잔루가 심각하다는 거. 오늘 안타 13개에 볼넷 3개, 그나마 저 안타 중 두 개는 호무랑이었는데 낸 점수는 9점이라 겉보기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태반이 잔루고 점수 낸 건 홍상삼의 퍼주기+윤석민 홈런이라는거. 타선이 전반적으로 파괴력은 있는데 매 경기마다 번갈아가면서 끊어먹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