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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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posts최근 스포츠 관련 잡담(이라봐야 야구, 농구 중심으로)
1. 최근에 이래 저래 참 바쁩니다.... 일이 바빠진것도 있고(새로운 일들을 맡으면서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이 늘었군요...) 개인적으로 올 6월에 결혼 예정이라 결혼 준비 때문에도 정신이 없네요...그러다보니 이글루스에 들어와 눈팅은 꾸준히 하고 있는데 예전처럼 어떤 주제를 딱 잡아 글을 길게 쓰기에는 좀 힘이 듭니다(뭐 게을러서 그렇죠....) 2. 야구 시즌이 끝나고 한동안 야구 관련 기사들에 대한 관심을 좀 끊었습니다. 응원팀의 총체적인 난국과 함께 뭐 일단 상황 정리되면 그때 다시 보자 이런 느낌? 비활동 기간 훈련 문제로 선수협의 병크가 터지고 뭐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는데 그래도 시간은 흘러 현제 크보 각 구단은 본격 스캠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이언츠의 경우 스캠 출발 전 선수단 연봉
신고 선수들 소리 소문없이 방출되는게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만.
쫓겨난 KT 야구단 선수들, 언론은 외면 했다 - 미디어 오늘 뭐 이 바닥에서 정말 소문도 없이 방출되는 거야 흔한 일인건 사실이다. 구단에서 괴씸죄 적용되서 반 강제로 쫓겨나는 경우도 허다하고. 계약서 세부 내용은 내가 알수 없는 부분이니 뭐라 언급하긴 힘들지만 기사 내용 대로 라면 잔여 연봉 지급을 막을만한 조항은 없다고 하니(변호사가 검토한 내용이니 맞겠지) 지급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내보낼때 내보내는 거야 냉혹한 프로 생리상 어쩔수 없다지만 줄건 줘야 하지 않겠는가? 그것과는 별게로 KT란 기업 자체에 상당히 비호감이긴 한데, 그 이야긴 여기와는 당장 관계는 없으니 일단 넘어가고, 아직 시작도 안한 야구단이 이런 얘기로 잡음을 만들어서 좋을게 하나도 없다.

NC다이노스 전지훈련이 중요하다
프로야구 팀들 모두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간 상태이며 이 전지훈련을 통해 2015년의 성적이 좌우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15년 시즌은 KT의 참가로 인해 10개팀이 144경기를 치루는 대장정이 펼쳐질 것입니다. 2013,2014년에 한팀씩 돌아가면서 쉬는 형식이 아니라보니 체력적인 부분이 후반기에서 중요하게 자리매김할 가망성이 많이 있습니다. 또 2014년 시즌보다 16경기가 늘어난 것도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NC다이노스의 경우 외국인 선발진이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든 상태다 보니 4,5선발진을 찾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며 2015년 시즌의 성적을 결정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4,5 선발진은 공석이며 스프링캠프에서 4,5선발진을 결정할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원종현, 이혜천,
만약, 앞으로 프로야구를 보지 못하면 누구 때문일까?
관련기사: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01202 모기업이 프로야구단을 지원하는 것을 일감몰아주기와 변칙증여라니... 진짜... 대다나다... 재벌이 이리 욕 먹고 돈 써가면서 프로스포츠단 할 이유가 도대체 뭘까? 답은... 애완용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