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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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17)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베네토 거리, 국립 보험 연구원, 엑셀시오르 호텔, 카페 드 파리>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17)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베네토 거리, 국립 보험 연구원, 엑셀시오르 호텔, 카페 드 파리>

로마에서 가장 낭만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거리는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베네토 거리(Via Veneto)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호텔, 은행, 보험회사, 노천카페 등으로 가득 차있는 이 거리는 지난 1950년대에 미국의 영화 배급사들이 영화를 찍을만한 이야깃거리가 넘쳐나는 로마로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영화사들이 왔으니 당연히 유명 배우들도 이곳을 많이 찾았을 거고 자연스럽게 로마의 명소로 부각이 된 것이죠. 베네토 거리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발견하게 되는 것은 이 키가 큰 가로수들입니다. 이 가로수가 자연스럽게 그늘을 만들어줘서 거리를 걸을 때 꽤 쾌적했습니다. 왜 이곳에 많은 노천카페들이 자.......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16)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산 파올로 덴트로 레 무라, 로마 오페라 극장>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16)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산 파올로 덴트로 레 무라, 로마 오페라 극장>

얼마 전에 레알 마드리드 입단을 확정 지은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 명인 킬리앙 음바페가 안경 모델을 하고 있었네요. 음바페를 모델로 활용하려면 얼마나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할까나... 일단 이 브랜드가 전 세계에서 영업을 하는 유명한 브랜드이기는 합니다. 모델은 잘 뽑은 것 같네요. 안경이 꽤 잘 어울립니다. ㅎㅎ 다시 로마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제가 걷고 있는 이 길은 비아 나치오날레(Via Nazionale)입니다. 레푸블리카 광장에서 조국의 제단까지 쭉 이어지는 로마에서 가장 중요한 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길이 19세기 말에 만들어졌다고 하죠. 통일된 이탈리아 왕국의 수도라는 위상에 걸맞은 길을 만드는 게 필.......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15)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레푸블리카 광장,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 성당>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15)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레푸블리카 광장,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 성당>

아름다운 로마의 아침입니다. 하지만 로마 여름의 아침은 아름답기는 한데 많이 덥군요. 이른 아침 시간에 나왔는데 전혀 시원함을 느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더워서 잠은 금방 깨는 것 같아요. 이 더위를 잘 견뎌가며 건강하게 로마 여행을 진행해 보도록 하죠. 저는 오늘도 숙소가 있는 레푸블리카 광장(Piazza della Repubblica)에서 여행을 시작하겠습니다. 레푸블리카 광장에는 동명의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저는 이 지하철역 덕분에 어디든지 쉽게 이동할 수가 있었는데요. 테르미니역과 레부플리카 광장 주변이 여러모로 여행자들이 베이스캠프로 삼기에 딱 좋은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이 주변에 많은 여행자용 호텔이 자.......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14)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로마 메트로>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14)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로마 메트로>

축구를 보러 가기 위해서 저는 로마 지하철에 오릅니다. 지하철을 타기 전에 티켓을 구매해야 할 텐데요. 저도 이번에 오랜만에 로마에 와서 과연 어떻게 어떤 티켓을 끊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티켓 매표기 앞에 다른 사람들이나 없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요... ㅋㅋㅋ 다행히도 매표기 옆에 사람이 없어서 편안하게 티켓을 끊었습니다. 제가 몇 년 전에 로마에 왔을 때는 매표기에 도착하면 항상 옆에 집시 같은 사람이 꼭 있었어요. 이 사람이 자꾸 제 티켓을 대신 끊어주려고 했습니다. 구매 대행을 해주고 수수료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때는 코로나 때문에 이런 분들이 다 고국으로 돌아가서 그런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