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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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14)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로마 메트로>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14)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로마 메트로>

축구를 보러 가기 위해서 저는 로마 지하철에 오릅니다. 지하철을 타기 전에 티켓을 구매해야 할 텐데요. 저도 이번에 오랜만에 로마에 와서 과연 어떻게 어떤 티켓을 끊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티켓 매표기 앞에 다른 사람들이나 없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요... ㅋㅋㅋ 다행히도 매표기 옆에 사람이 없어서 편안하게 티켓을 끊었습니다. 제가 몇 년 전에 로마에 왔을 때는 매표기에 도착하면 항상 옆에 집시 같은 사람이 꼭 있었어요. 이 사람이 자꾸 제 티켓을 대신 끊어주려고 했습니다. 구매 대행을 해주고 수수료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때는 코로나 때문에 이런 분들이 다 고국으로 돌아가서 그런지 아.......

시너(Thinner, 1996)

시너(Thinner, 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0월 21일

1984년에 스티븐 킹이 쓴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96년에 톰 홀랜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변호사 빌리 홀렉은 고도 비만의 체형을 갖고 이지만 아내 하이디와 딸 린다와 잘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밤에 운전 중 아내의 오랄 섹스에 정신이 팔려 실수로 늙은 집시 여인을 차로 치어 죽게 하는 바람에 법정에 섰지만 골프 친구인 판사와 경찰 친구 덕분에 무죄 판결을 받자, 그에 분노한 집시 여인의 남편이 빌리에게 ‘말랐다’라는 말과 접촉으로 저주를 걸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타이틀 시너는 희석제와 ‘말랐다’라는 뜻 두 가지가 있는데 본편에 쓰인 건 당연히 후자의 뜻이고 극중에서 집시 노인이 빌리에게 건넨 저주의 말이기도 하다. 극중 빌리는 고칼로리 음식을 즐겨 먹는 고도 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