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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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연가시' 스파이더맨을 누르고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연가시' 스파이더맨을 누르고 1위!

이번주 국내 박스오피스의 관건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느냐, 아니면 국산 재난 블록버스터 '연가시'가 이 독주를 막을 수 있느냐였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연가시'의 승리였습니다. '연가시'는 75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3만 1천명, 첫주 132만 7천명이 들면서 왕좌에 올랐습니다. 흥행수익은 95억 8천만원. 제작비 100억의 블록버스터인데 시작이 아주 좋군요. 혹평도 많이 보이지만 어쨌거나 흥행에서만은 아주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이 기세가 언제까지 이어지느냐가 문제겠습니다만...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킨다! 고요한 새벽녘 한강에 뼈와 살가죽만 남은 참혹한 몰골의 시체들이 떠오른다. 이를 비롯해 전국 방방곡

[후궁: 제왕의 첩]을 보고

[후궁: 제왕의 첩]을 보고

멋진넘|2012년 7월 10일

늦거 본 영화가 뭐랄까 더 재미가 있을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나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이다. 이 말뜻을 풀이하면,, 남들과 같이 보거나 남들보다 먼져 보거나 할때 영화가 재미가 더 있다는 것인데.. 난 이 영화에서 만큼은 그런 재미를 거두지 못했다. 특히 산에 갔다가 내려와서 지친 몸을 이끌고.. 영화를 본 것이라서 더 심했던 것 같다. 먼저 이 영화에서 보면, 다른 것보다도 조여정이란 여배우가 참 부각이 많이 되었는데.. 노출신과 함께.. 화면에서 그렇게 이쁘게 보여지는 모습에서 .. 이 배우가 개봉전과 개봉후에 참 많은 조명을 받게 된것 같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에서 조여정 뿐만아니라 점점더 연기가 다양해 지면서, 살짝 나이를 이겨가면서 좀더 원숙한 배우의 세계로 안내하는 박

120622 목동CGV 후궁 : 제왕의 첩 (2012)

120622 목동CGV 후궁 : 제왕의 첩 (2012)

jiwon's Favorite Things!|2012년 7월 2일

120622 목동CGV 후궁 : 제왕의 첩 (2012) 절반밖에 못봐서 뭐라 할 순 없지만, 데뷔작을 뛰어 넘는 작품은 이제 기대할 수 없는 것인가?

영화 '후궁, 제왕의 첩' -  인간됨을 잃고 권력의 맛을 알아가는 인간들

영화 '후궁, 제왕의 첩' - 인간됨을 잃고 권력의 맛을 알아가는 인간들

어쩐지 연산군의 모습을 닮은 한 제왕이 등장한다. 폭군이라 불리우던 그의 모습의 일부를 가져와 이 영화는 시작한다. 다시말해 이 영화의 제왕이 연산군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조선시대인지 아니면 고려 시대인지도 정확하게 지정하지 않고 있다. 이들이 입고 있는 의복의 복식이 조선시대의 것 치고는 특이하고 그렇다고 고려시대로도 볼 수 없어 시대 지정없이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사진출처: 다음] 영화를 보면 남녀의 성관계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그런데 그 모습이 그리 야하지 않다. 왜 야하지 않는지 지금부터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 단락 이후로 줄거리가 있으니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은 피해 가셔도 좋다. 스포일러 주의 권력으로 인간의 사랑을 좌우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