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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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피플

DID U MISS ME ?|2023년 2월 3일

영화는 이미 수도 없이 확대 재생산 되었던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에 지나지 않다. 물론 그런 이야기 구조를 차용 했다고 해서 을 마냥 비난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그 옛날의 셰익스피어가 어찌 이토록 대단한가-를 느끼는 것에 더 가까움. 어쨌든 이번 영화의 로미오는 유대교 집안의 백인이고, 줄리엣은 이슬람교 집안의 흑인이다. 종교와 인종의 차이만으로도 이미 벅찰 지경인데, 두 주인공인 에즈라와 아미라는 결혼을 준비하는 데에 있어 그 이상의 난이도를 체험하게 된다. 그것은 흑인에 대한 백인의 무지와 동정심에 같잖은 정치적 올바름을 곁들인 형태, 그리고 백인에 대한 흑인의 피해의식과 고집이 완성한 형태로 이원화 된다. 아, 백인과 흑인 모두를 비판하는 듯한 이런 문장이

에디 머피 출연 신작, "구혼 작전 2"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2월 5일

솔직히 이 작품이 또 속편이 나오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그런데.......정말 나옵니다. 솔직히 이게 속편이라니 말이죠;;;

뮬란, 1998

DID U MISS ME ?|2020년 9월 15일

실사 리메이크작이 개봉될 즈음하여 정말이지 오랜만에 다시 본 원작 애니메이션. 거의 20여년 만에 다시 본 것 같은데. 하여튼 성인되고 나서는 첫 관람이다. 일단 기획 자체가 참 대단했던 것 같다. 요즘이야 정치적 올바름이다 뭐다 해서 인종적, 국가적, 종교적, 문화적, 성적 등등의 기존 장벽들을 작품 내외에서 강제로라도 허무는 것을 추구하고 있는 판국이지만 이 영화가 나올 당시인 1998년만 해도 그런 흐름이 거의 없던 시절 아닌가. 물론 당시의 디즈니 입장에서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정조준하기 위한 상업적 전략 그런 것도 없지는 않았을 테지만, 하여튼 백인 일색의 디즈니 프린세스 라인업에 동양인이 들어갔다는 것부터가 당시로써는 꽤 센세이션하지 않았을까. 심지어 최초의 흑인 프린세스 데뷔도 &

돌레마이트 (1975)

溫音|2020년 1월 5일

에디 머피의 (2019) 보고나서실제 인물과 영화가 궁금한 나머지 찾아본 영화. 제작 당시 상황을 알면 당연히 예상할 수 있듯어느 하나 조악하고 거칠지 않은 부분이 없지만그런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니, 이는 모두B급 블랙스플로이테이션 코미디의 걸작을 탄생시키기 위한필수 요소일 뿐이죠. 정제되지 않은 70년대 흑인문화 감성을 좋아한다면빵빵 터지며 즐길 수 있습니다.선정적인 장면과 비속어가 난무하니 감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