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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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의 닥 리버스 선임에 대해

Go!!! Sixers!!!|2020년 10월 5일

필리에 리버스 감독이 선임되었습니다. 무려 5년 계약을 하면서 리버스 중심의 변화를 예고했는데요. 전 도노반 감독을 원했고, 도노반을 놓친 이후 혁신을 바랬기에 댄토니 선임을 간절히 바랬으나, 결국 리버스가 감독이 되었네요. 리버스의 별명인 DOC은 닥터 J, 줄리어스 어빙에서 나온 겁니다. 필리와는 인연이 깊은 분인데, 이리 필리 감독이 되었네요. 리버스 선임이 썩 맘에 드는 건 아닙니다. 브라운 감독과 세부운용에선 차이가 있으나 가진 바 장점 및 약점이 유사해서 브라운 감독에게서 느꼈던 답답함(임기응변)을 그대로 느낄 확률이 높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리버스가 브라운 감독이 다져놓은 토대를 해치지 않고 성장시킬 수 있는 감독이라는 점(전술의 기본구성 및 좋아하는 선수구성이 굉장히 흡사하죠), 브라운이

필리 감독선임 최근 분위기(2020.09.28)

Go!!! Sixers!!!|2020년 9월 28일

브라운 감독이 해임된 지 1달이 지났습니다. 1달의 시간을 거치면서 필리 감독 선임은 마무리되는 단계로 보이는데요. 감독 선임에 대한 최근 뉴스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댄토니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필리 FO 정황상 필리가 댄토니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댄토니는 페이서스와 필리를 놓고 저울질 중인 것 같고, 필리는 그의 선택에 따라 감독 선임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필리 윗선에선 댄토니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 합니다. 또한 브랜드는 감독 선임에 대해 엠비드-시몬스의 의중을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때 엠비드가 댄토니 선임을 환영하면서 댄토니 선임의 걸림돌이 사라진 상황이죠(시몬스의 의중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시몬스와 댄토니의 궁합은 의심의 여지없이 좋을 겁니

팬들의 질문에 대한 리치 호프만의 답변

Go!!! Sixers!!!|2020년 9월 25일

이하 글은 호프만의 팬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호프만의 메일백https://theathletic.com/2087987/2020/09/24/rich-hofmanns-sixers-mailbag-trades-front-office-hires-and-a-new-coach/ 이런 답변들이 현지 흐름을 파악하시기엔 더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 같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 파란 각주는 제 추가 의견입니다.^^ 의역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점과 평어체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나이로 인한 위험이 있음에도 크리스 폴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음 크리스폴은 나이로 인한 위험이 분명히 있음에도 plant-based diet로 이번시즌 변화에 성공했기에(건강 유지) 다음시즌도 기대해

지난 오프시즌 필리에 대한 소회

Go!!! Sixers!!!|2020년 9월 1일

지난 오프시즌에 대한 제 소회를 몇자 적어봤습니다. 감성적으로 적은 글이라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최악의 선택을 한 프론트오피스 팬으로써는 가장 이해안되었던 게 버틀러-레딕 내보낸 거였죠(맥코넬도 잡았어야 했다 보지만). 당시에는 두 선수가 떠났다는 뉘앙스였는데(그래서 간신히 이해했던...), 결국 팀이 적극적으로 안 나서서 두 선수를 떠나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레딕에겐 재계약없다는 통보까지 했었죠. 그 배경에는 비선출로만 이뤄진 프론트오피스의 실책(브랜드 외 모두 비선출)이 있었다 하죠(브랜드 책임이 없을리가 없겠지만 속아줍니다). 또한 보컬리더의 중요성, 대화의 필요성, 팀 캐미스트리의 중요함을 전혀 인지못하고 오로지 통계/분석만으로 팀을 운영하려 한 윗선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