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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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에 필요한 슈터에 대해

Go!!! Sixers!!!|2020년 8월 28일

이번 글에선 필리가 이번시즌 슈터가 없어서 망했다는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필리에겐 어떤 슈터가 필요한 지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글에서 영입했으면 하는 선수들도 언급했으나, 사실 영입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거의 없습니다. 현 트렌드에서 고급 슈터가 얼마나 중요한 지는 모두가 잘 알기 때문이죠(지난 시즌 필리는 몰랐던 것 같지만요...). 그러니 각 선수 팬분들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리에 필요한 슈터 유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필리에는 핸드오프 기능성을 가지고, 속공 3점에 능한 슈터가 필요합니다. 활동량이 많아야 하겠고, 무빙슈터면 더할나위 없겠죠. 소위 말하는 볼 건내받아 따닥 스텝으로 슈팅올라가는 슈터. 그런 슈터가 필리에 필요한 겁니다.

제이 롸이트를 모셔왔으면...

Go!!! Sixers!!!|2020년 8월 27일

위 기사에 동의합니다. 필리에는 현재 팀을 재정비하고 추스려줄 리더십있는 감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지역 내에서 명망높은 유명인사이자 이미 검증된 감독인 제이 롸이트만한 분이 없어요. 시몬스 슈팅은 명백히 멘탈문제입니다. 엠비드의 컨디셔닝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두 선수는 멘탈 문제를 극복못하고 있습니다. 멘탈의 중요성으로는 파스칼 시아캄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전 시아캄의 도전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이런 멘탈리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선수가 슈퍼스타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몬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시아캄도 첫 시즌 3점 시도가 거의 없던 선수입니다. 자유투도 68.8%에 그쳤죠. 자유투는 두번째 시즌도 62.1%에 불과했구요. 그런데 이랬던 선수가 세번

브랜드의 EXIT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는 것들

Go!!! Sixers!!!|2020년 8월 26일

오늘 브랜드가 EXIT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브랜드는 오늘 'The process'가 현재로써는 실패했으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더 프로세스의 실패를 거론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수위가 센 인터뷰였는데요. 이 인터뷰를 통해 몇가지 추론가능한 사항들이 있어 글로 적어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지난 오프시즌 실책에 럭커가 굉장히 깊숙히 관여했다는 것과 럭커가 브랜드의 상사로써 구단주와 브랜드 사이에 있었다는 겁니다(브랜드의 직접 의견전달 차단). 모든 것을 책임지고 떠난 럭커(+ 코헨) 브랜드 발언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럭커에게 모든 책임을 지우지는 않겠다. 2) 그러나 앞으로 통계를 너무 믿진 않을 것이며, 이제부터 본인이 전권을 쥐고 결정해

필리잡담(2020.08.25)

Go!!! Sixers!!!|2020년 8월 25일

글 들어가기에 앞서 7년간 팀을 플옵 컨텐더로 이끌어준 브랫 브라운 감독에게 경의를 담아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현재 정보들을 취합해 예상을 도출했으나 틀릴 수도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브라운 감독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 감독이 이번시즌 실패의 원인이 뭐냐는 질문에 딱 한 단어로 답했습니다. "스페이싱". 스퍼스 출신으로써 스페이싱-패싱-활동량 중심의 농구를 하는 감독에게 이번시즌은 정말 힘든 시즌이었을 거에요. 브라운 감독의 색채가 가장 잘 드러난 시즌은 17-18 시즌입니다. 16연승의 신바람 농구를 보여줬는데, 그 당시 필리는 압도적인 활동량으로 공간 창출하면서 빠른 패싱게임으로 공격전개했죠. 브라운 감독을 상징하는 스페이싱-패싱-활동량 농구, 그리고 포지션레쓰 농구는 최신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