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2] 울산-전남전 보고난 잡상
By 신사장의 이런저런 잡설 | 2015년 3월 22일 |
0. 들어가며 하도 울산 관련 화제가 많아 사실 울산보려고 본경기인데, 경기 전체적으로는 전남도 나름 괜춘한데.... 하면서 본 경기가 되었습니다. 경기 자체는 21일 경기였던지라 하루 지나고 쓰려니 뭐가 기억도 안나고....--; (어째 나이 먹어갈수록 기억력은 닭에서 붕어가 되는 느낌입니다요) 1. 경기에 들어가기전 울산은 김승규 골리. 포백은 임창우 - 이재성- 김근환 - 정동호 선수 포백. 마스다와 하성민 선수가 중앙이고, 제파로프 선수 공미, 김태환, 따르따 선수가 좌우로 포진하고 톱에는 양동현 선수. (4-2-3-1) 전남은 김병지 골리에 포백이 최효진- 방대종 - 김동철 - 현영민 선수로 포백에 김영욱, 김평래 선수로 수미. 이종호 선수와 안용우 선수가 좌우 날개에 레안드리뉴 선수가
10구단에 반대한다. 우선은 제반조건부터 마련해라....
By 킹오파 | 2012년 7월 11일 |
10구단에 대해서는 반대함. 올스타에 참가 안하겠다는 선수협 말은 뭔 뜻인지 알겠는데 시기상조임. 더군다나 프로야구의 취업율을 얘기하는데 어느 직업이든 선호하는 직업은 취업율이 무지 적다는건 어느 직업이든 매한가지임..;;; 원래 야구는 그 특성상 6개월 동안 거의 매일 열리기 때문에 대도시를 본거지로 해야 기본적으로 수지타산을 맞출수 있음.... 일주일에 한두번 하는 축구나 실내 스포츠이면서 자리 몇천석 되는 농구 배구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 10구단 후보지인 수원과 전북이 야구 인기가 어느 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몇만석 자리를 채워야 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인데... 그러므로 야구는 반드시 저변, 선수자원, 도시규모, 기업의 역량 모든게 갖춰지지 않은 이상 힘듬... 울 나라보다 인기 좋
23.12.07 - 울산 동구 방어진 상진항 상진방파제 (볼락 루어낚시 왔다가 애럭만 낚은 짬낚시)
By Team GreenFish's Nene | 2023년 12월 8일 |
축구의 공짜관중? 야구의 공짜관중? 그리고 울산의 공짜관중!
By ☆ So Sweeeeeeeeeet!! ☆ | 2013년 11월 22일 |
프로축구는 인기가 없고, 대부분 공짜표로 입장을 하며, 이마저도 뻥튀기 되어있다. 이렇게 말하면 프로축구 팬들은 작년부터 실관중 집계를 하기 때문에 공짜 관중은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프로야구 팬들 역시 홈팀과 어웨이 팀이 일정 비율로 수익을 분배하기 때문에 관중집계는 정확하고, 관중 부풀리기는 있을 수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공짜표의 기준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두 종목 다 공짜표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두 종목의 공짜 관중들 다 총 관중수에 집계가 됩니다. 그리고 두 종목 다 뻥관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프로축구의 관중집계 - 2011년 까지 프로축구의 관중 집계 방식은 2011년까지 말 그대로 주먹구구식이었습니다. 예전에 기자로 있을 때 축구장 관중집계를 하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