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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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posts잘해 보자! 유포니엄 정식 발매 Blu-ray (2)
울려라! 유포니엄의 한국 정식 발매 Blu-ray에 대해, 발매 전 작업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는 두 번째 시간. 이번 시간도 간단한 작업 진척 사항 이야기입니다. 1. 발매 형식 정식 발매 디스크의 발매 형식은, 일본에서 발매된 초판 Blu-ray (낱권 사양)을 따릅니다. 염가판 박스처럼 디스크 장수가 줄어드는 것을 좋아하는 분도 계십니다만, 일본 초판의 모든 수록 요소를 되도록 빠짐없이 넣는다면 초판의 형태를 따르는 것이 권고 사항이라. 물론 일본 초판처럼 매달 한 권씩 발매하는 건 아니고, 한꺼번에 수납 박스에 넣어 발매하는 형식이지만. 다만 디스크 수납 형태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 많기 때문에, 아마 발매사의 프리 오더 개시 시점에나 가야 확정 공시할 수 있을 것

잘해 보자! 유포니엄 정식 발매 Blu-ray (1)
10월 18일에 출제(?)된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의 정식 발매 작품 퀴즈의 정답은 [ 울려라! 유포니엄 ] 입니다. 이 작품에 대해서는 과거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본 적이 있기 때문에, 친숙하다면 친숙하긴 합니다만... 같은 교토 애니메이션 작품이면서 예전에 Blu-ray(이하 BD)도 국내 정식 발매한 [ 빙과 ]와는 친숙함의 온도가 좀 다릅니다. 어떻게 다른지는 과거 제 관련 포스트를 검색해 보시면 아마 쉽게 체감 가능하실 것 같으니, 중언부언은 생략하기로 하고요. 간단하게 실무에 대해서만 언급하면, 1. 모니터링 시점의 음성/ 자막에 대하여 현 시점에 보고 있는 모니터링 체크 소스에서 제가 검토한 건, (일본 작품의 한국 정식 발매작이라면 당연히 있어야 하는) 일본어 본편 음성/ 일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 영원과 자동수기인형+스페셜 보다
여행 중 후쿠오카 일정은 간소했습니다. 들른 곳 중 제일 대도시란 점에서 아무래도 쇼핑과 문화활동이 목적이었는데 쇼핑은 사고 싶던 책들을 통신판매나 현지 구매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행기에서 아이폰 11 언급도 했지만 이건 제 건 아니고 친구 사다줬네요. 요즘은 당일 줄도 많이 약해져서 대기가 그렇게 고되진 않았습니다. 솔직히 생산적이진 않지만 그럭저럭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도착 첫날은 라멘 먹고 후쿠오카 타워를 간 뒤 딱히 할 게 없었습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기로 했는데 뭐 볼까 고민했죠.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도 있었고, 트리거의 '프로메어'도 있었는데 둘 다 별로 안 땡기더군요. 결국 선택한 건 3주 제한상영이라는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이었습니다. 극장에 걸리긴 했지만
'리즈와 파랑새' 세번째 얘기 - 디스조인트 모라토리엄
리즈와 파랑새 - 야마다 나오코와 재패니메이션 착즙의 정점 '리즈와 파랑새' 두번째 얘기, 내용(스포일러 포함) 위주로 '리즈와 파랑새(이하 리즈토리)' 얘기를 또 쓰게 될 거라곤 생각 안 했는데 이전에 더 들어갔어야 할 얘기가 한창 돌고 있는 트위터 스레드를 보고 생각이 나서 조금 더 얘기 해보렵니다. 아마 이게 진짜 마지막이 되겠죠. 덧붙이자면 원 스레드는 거의 '목소리의 형태' 이야기긴 합니다만, 꽤 흥미롭고 꼼꼼합니다. 제 '리즈토리' 얘기와 같이 본다면 더 재밌...을지는 장담 못 합니다. 사실 '목소리의 형태'는 원작부터 구도에서 많은 문제와 논란을 갖고 있는지라 애니메이션의 문제에 모든 책임을 얘기하는 건 억울하긴 할 겁니다. 하지만 원 스레드에서도 언급하고 있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