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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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탐정: 더 비기닝 (2015) / 김정훈
출처: 다음 영화 경찰을 하고 싶었지만 평가에서 떨어져 도서대여점을 하는 대만(권상우)은 추리동호회에서 유명한 파워블로거. 절친한 친구이자 경찰 시험을 함께 봤던 준수(박해준)가 살인 누명으로 체포되었다고 확신한 대만은 준수의 상사이자 역시 같은 추리를 한 현직 경찰 태수(성동일)와 함께 실마리를 추적한다. 경찰을 동경하는 아마추어 탐정과 현직 경찰이지만 조직과 트러블이 있는 민완형사가 한 팀을 이뤄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버디무비. 코미디를 엮은 수사극인데 배역을 맡은 스타의 이미지를 꼬아서 권상우에게 코미디에 해당하는 역할을 주고, 하드보일드에 해당하는 역할은 성동일에게 맡겼다. 역할 놀이는 영화의 다른 부분에도 이어져 극중 성동일의 배우자를 맡은 배우는 이일화. 영화의 톤에 비해 사건은 규모가 커서
[마돈나]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감독;신수원출연;서영희, 권소현, 김영민, 변요한칸 영화제에서 초청을 받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하겠습니다 올해 칸 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영화로써 서영희 권소현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5일 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올해 칸 영화제에서도 초청을 받은 영화라는 점에서 관심이 갔었던 가운데영화를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VIP 병동에서 일하는 해림이 재벌 2세 상우에게 거금을 받고서 의식불명에 빠진무연고자 미나의 보호자로부터 장기기증동의서를 받아야 한다는 부탁을 받으며시작하는 가운데 미나의 뒷조사를 하면서 갈등에 바

영화 탐정 더 비기닝
영화 탐정 : 더 비기닝의 시사회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있었다. 영화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입에 머금고 있던 음료수를 뿜을 뻔한 장면도 있었다. 솔직히 권상우의 연기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고 코믹함과 연기력을 겸비한 성동일 씨가 출연한다는 것에 더 혹했다. 그런데 막상 영화를 접하고 보니 권상우가 의외로 웃긴다. 오히려 성동일 씨는 강력계 베테랑 형사라는 배역 때문인지 가능한 웃음코드를 자제하고 있었다. 물론 그런데도 웃긴다. 아무리 감추려 해도 그만의 코믹 캐릭터를 완전히 지울 수는 없으므로. 도서대여점을 운영하는 강대만(권상우)은 두 아이의 아빠다. 아내 미옥(서영희)이 학습지 교사로 맞벌이를 하고 있지만 살림 형편은 빠듯하다. 추

배우는 배우다 - 배우들 매력적, 서사는 산만
※ 본 포스팅은 ‘배우는 배우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타를 꿈꾸는 배우 오영(이준 분)은 연극 무대에서 상대 배우을 배려하지 않는 폭력 연기로 과욕을 부립니다. 오영의 가능성을 본 매니저 김장호(서범석 분)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를 스타덤에 올려놓습니다. 밑바닥에서 겸손했던 오영은 거만해지기 시작합니다. ‘배우는 배우다’는 김기덕 감독이 각본과 제작을 맡아 신연식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습니다. 김기덕 감독이 각본을 썼지만 연출은 다른 감독에게 맡긴 ‘영화는 영화다’, ‘풍산개’와 유사한 기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배우는 배우다’는 여러모로 ‘영화는 영화다’를 빼닮았습니다. 영화, 영화배우, 스타, 그리고 연기의 본질을 다루며 현실과 허구의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