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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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osts[관전평] 11월 21일 NC:두산 KS 4차전 - ‘송명기 5이닝 무실점’ NC 3-0 승리
NC가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21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NC가 송명기와 루친스키의 호투에 힘입어 두산에 3-0으로 승리했습니다. 한국시리즈는 최소 6차전까지 긴 승부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송명기, PS 첫 등판에서 선발승 영건 송명기와 김민규의 선발 맞대결은 5회말이 종료될 때까지 팽팽한 0의 행진으로 이어졌습니다. 전날 3차전이 타격전으로 전개되었지만 야간 경기로 늦게까지 치러진 뒤 이날 2시 경기라 타자들의 타격 페이스가 올라오지 않은 탓도 있습니다. 결국 두산은 3안타의 김재호 외에는 안타를 친 선수가 없어, 가을야구의 장기화로 서서히 지친 모습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기회는 NC가 더 많았습니다. NC는 3회초 2사 1, 2루, 4회초와 5회초 2이닝
[관전평] 11월 17일 프리미어 12 결승전 한국:일본 - ‘양현종 3이닝 4실점 패전’ 한국 준우승
한국이 제2회 프리미어 12에서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17일 도쿄돔에서 펼쳐진 결승 일본전에서 3-5로 역전패했습니다. 양현종 2회말까지 4실점 한국은 1회초 선발 야마구치를 상대로 김하성의 좌월 2점 홈런, 김현수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3점을 선취해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선발 양현종이 1회말 곧바로 실점하면서 분위기를 일본에 넘겨줬습니다. 1사 후 사카모토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2사 후 스즈키에 1타점 좌월 2루타를 맞아 3-1로 좁혀졌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몸쪽 높은 패스트볼 실투가 실점으로 직결되었습니다. 스즈키의 적시 2루타 때 좌익수 김현수가 펜스 플레이를 하지 않고 무리하게 따라가다 타구가 담장을 맞고 나오는 것을 전혀 대처하지 못했습니다.
의지 다음은 현수
유니폼에서 보듯 이 사진은 원래 작년 이맘때의 것이지만 너무나 적절하여 빌려왔습니다. -ㅁ- 투수진도 상태가 좋진 않고 타선은 병살만 족족 치는 와중에도 지지 않는게 신기하다 싶더라니 중상위권 팀들을, 그리고 FA로 내보내 의욕 가득한 선수들을 만나니 얄짤 없군요. 양의지의 다이노스에게 박살이 난 다음은 현수의 트윈스... 아주 팀이 동네 북입니다 냐하하~ 그래도 현수는 이적 2년차라고, 트윈스는 옆집이라고 인정이 있는지 마지막 경기는 접어주시고 스윕패는 면하게 해주셔서 고마울 따름..ㅠㅠ 의지군 현수군 살려주게! 우리가 이천 쌀밥은 풍족히 먹여주지 않았는가~~
진짜 린의지가 됐네
회사에서 점심 먹기 전에 잠시 스포츠 소식을 확인했는데. 양의지가 진짜 응원 팀으로 오네.구단 성향이 부족한 포지션에 S급 선수가 시장에 나오면 사는 건가 보다.물론 박석민은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지만. 구단주가 야구에 관심만 많은 게 아니라 돈도 시원하게 쓰는 걸 보니.응원할 맛이 나네.비록 올해 창단 첫 꼴찌를 했지만.이러고 나중에 프랜차이즈인 나성범, 박민우를 놓치는 건 아니겠지. 양의지 선수, 환영합니다. 생전 해 본 적 없는 nc 게임에 현질 좀 해 줄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