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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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브라운] 타란티노풍 로맨스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월 4일

쿠엔틴 타란티노 특별전할 때 본 작품으로 평소 작풍과 꽤 달라 호불호가 나뉜다는 평에, 못 봤던 영화 중에 골라봤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97년도 작품으로 엘모어 레너드의 럼 펀치를 원작으로 해서 그런지 유려한 심리묘사가 더해져 스릴러 범죄물임에도 로맨틱한게 좋았던~ 타란티노 입문으로 딱 좋을 듯합니다. 사무엘 잭슨, 로버트 드 니로, 팜 그리어 등 유명한 분들의 풋풋했던(?) 시절도 볼 수 있고 재밌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팜 그리어와 로버트 포스터 결국 떠나지만 그래도 곧 이어지는 해피엔딩이 있을꺼라고 생각되는게 상당히 로맨틱해서 너무 좋았네요. 트릭과 정면돌파도 좋았지만 중년의 로맨스를 이렇게 끈끈하면서도 거리감있게 잘 그려내다니 타란

영화 Kill Bill, 2003

영화 Kill Bill, 2003

C의 아뜰리에|2018년 2월 25일

Kill Bill, 2003Quentin TarantinoUma Thurman 우마 서먼 연기가 다했다옛날 봤을 때보다 지금 더 눈에 들어오는 영화타란티노가 너무 오리엔탈 뽕에 차있는게 눈에 보이지만액션으로 상쇄...?...는 안됌펄프 픽션보단 삼류 영화 느낌이 덜 하고 미장센이 훨씬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음 복수는_차갑게.jpg

영화 Pulp Fiction, 1994

영화 Pulp Fiction, 1994

C의 아뜰리에|2018년 2월 25일

Pulp Fiction, 1994Quentin TarantinoJohn Travolta, Samuel L. Jackson, Uma Thurman 재밌는 삼류 영화주제의식이나 교훈 전달 목적이 아닌 이런 종류의 영화를타란티노 감독 자신만의 스타일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듯우마 서먼과 존 트라볼타의 댄스 스테이지 씬은 말할 것도 없고마지막 식당 강도 씬 역시 인상 깊음p.s.우마 서먼 너무 예쁘다 약쟁이의_미모.jpg

[영화] 헤이트풀8 _2017.3.25

[영화] 헤이트풀8 _2017.3.25

23camby's share|2017년 3월 28일

스포 ㅇ 역시 쿠엔틴 타란티노.솔직히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어릴때 보고는왜 이런 쓰레기를 만드는 것일까... 하고 진저리치며 봤는데...(그 좋아하는 은영전도 어릴때 보고는 이해를 못했는데... 역시 다 자기 때에 맞는 컨텐츠가 있기 마련이다.) 다 크고보니이렇게 나랑 잘 맞는 성향의 영화들이 없다.바스터즈, 장고#, 마세티#, 데스페라도# ...뭐하나 빠지는 영화가 없다. 의외뢰 초반 1시간이 넘도록 피한방울 흘리지 않는데(도머그 쳐 맞을때 좀 흘리긴 하는구나)사건이 터지기 직전까지 그 긴장감이 유지되는데...역시나 마지막은 피칠갑한채로 전원 죽어나간다.근데 그게 그렇게 유쾌할수 없다. 뭔가 전하는 메시지나 의도가 보이지도 않는다.뭔가 악의도 없고 선의도 없고그저 이야기를 들려줄뿐이다. 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