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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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posts[관전평] 6월 24일 LG:SSG - ‘5-1 못 지킨 불펜’ LG, 5-8 충격 역전패
LG가 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24일 문학 SSG전에서 5-1의 리드를 불펜 필승조가 지키지 못해 5-8의 충격적 역전패를 당해 2연패를 당했습니다. LG는 문학 6경기에서 1승 5패에 그치며 SSG 상대 전적에서도 3승 6패로 열세입니다. 특히 전날 경기와 이날 경기가 각각 4-0, 5-0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해 어처구니없습니다. 송은범-김대유 동반 난조 LG 타선은 6회초까지 5-0으로 앞선 가운데 선발 수아레즈는 6회말 2사 후 최정에 내준 좌중월 솔로 홈런이 유일한 실점이었습니다. LG가 5-1로 앞선 가운데 7회초에 접어들어 승리 및 위닝 시리즈가 보이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7회초 선두 타자 홍창기가 좌중간 안타로 출루한 뒤 곧바로 견제사를 당해 찬물을 끼얹
[관전평] 6월 17일 LG:키움 - ‘대타 이천웅 결승타’ LG, 6-5 재역전승으로 위닝 시리즈
LG가 또다시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8일 고척 키움전에서 6-5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에이스 수아레즈의 최악의 투구 속에서도 타선과 수비, 그리고 불펜의 힘으로 승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5자책’ 수아레즈, 올 시즌 최다 자책 수아레즈는 5이닝 7피안타 3사사구 8탈삼진 5실점으로 KBO리그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했습니다. 5이닝 동안 단 한 번의 삼자 범퇴도 없는 가운데 매 이닝 안타를 맞았습니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 전반적인 제구가 불안했던 탓입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선두 타자 이용규의 중월 3루타와 박병호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이용규의 타구는 정상적인 수비 위치였다면 평범한 중견수
[관전평] 6월 16일 LG:키움 - ‘불펜 필승조 붕괴’ LG 3-6 재역전패
LG가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습니다. 16일 고척 키움전에서 류지현 감독의 잘못된 투수 교체와 불펜 필승조의 집단 난조가 겹쳐 3-6으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이상영-정주현, 선취점 실점 합작 몸이 좋지 않아 선발 등판하지 못한 이민호를 대신한 이상영은 4.1이닝 1피안타 5볼넷 1실점으로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했습니다. 실책을 저지르면 항상 치명적인 클러치 에러를 범하며 팀의 패배를 부르는 2루수 정주현의 실책까지 겹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회말 이상영은 2개의 볼넷을 내줘 1사 1, 3루 위기를 자초했으나 1루 주자 이정후가 도루를 시도하다 견제에 걸려 아웃되어 2사 3루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이상영은 박병호에 이닝 세 번째 볼넷을 내줘 1, 3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관전평] 6월 13일 LG:두산 - ‘정찬헌 5이닝 무실점 5승’ LG 2-0 승리로 위닝 시리즈
LG가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2-0으로 신승했습니다. LG는 최근 6번의 시리즈에서 한 번의 1승 1패 동률을 제외하면 모두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LG는 두산 상대 5승 3패로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LG 타선 2득점 14잔루 결과는 승리였으나 LG 타선은 집중력 부재로 매우 답답했습니다. 9안타 8사사구를 묶어 2득점에 그치며 14잔루를 남발했습니다. 1회말 선취 득점 기회부터 무산시키며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습니다. 1사 1, 3루 기회에서 채은성이 하이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김민성이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 날렸습니다. 2회말에는 1사 만루 기회에서 홍창기가 몸쪽 낮은 패스트볼에 루킹 삼진을 당한 뒤 이천웅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