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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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posts[관전평] 5월 13일 LG:KIA - ‘채은성 1홈런 3타점’ LG 8-3 승리로 3연패 탈출
LG가 3연전 싹쓸이 패배의 위기에서 벗어나며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3일 광주 KIA전에서 8-3으로 승리했습니다. ‘4.1이닝 6사사구 1실점’ 이상영, 첫 승 실패 선발 이상영은 4.1이닝 2피안타 6사사구 2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승패를 남기지 못하며 데뷔 첫 승에 실패했습니다. 그는 4회초까지 실점은 하지 않았으나 매 이닝 출루 허용에 사사구가 매우 많아 불안했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3회말 볼넷 3개로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터커를 4-6-3 병살 처리해 가까스로 실점을 막았습니다. 4회말에도 2사 1루에서 류지혁에 사구를 내주며 1, 2루 위기를 맞이한 뒤 박찬호를 3루수 땅볼 처리한 이상영은 승리 투수 요건이 걸린 5회말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1사 후 최
[관전평] 5월 9일 LG:한화 DH - ‘2차전 1점 차 석패’ LG, 더블헤더 1승 1패
LG가 더블헤더에서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9일 잠실구장에서 한화를 상대로 한 더블헤더에서 1차전에는 11-1 대승으로 시즌 첫 4연승에 성공했으나 2차전에는 4-5로 석패 했습니다. 1차전 이민호 첫 QS로 2승 1차전에는 선발 이민호가 6이닝 2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1실점의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1회초 2사 3루에서 노시환에 던진 몸쪽 커브가 좌측 적시 2루타가 되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힐리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2사 1, 2루 위기를 자초하며 불안했던 이민호는 정진호를 우익수 플라이 처리해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 이후 이민호는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피안타가 없었으며 득점권 위기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빼어났습니다. 채은성 역
[관전평] 5월 5일 LG:두산 - ‘오지환 결승타’ LG 7-4 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탈출하며 2년 연속 어린이날 승리를 거뒀습니다. 5일 잠실 경기에서 두산에 7-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켈리 6이닝 4실점 2승 선발 켈리는 6이닝 7피안타 5사사구 4실점으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경기 초반 제구 난조로 볼넷 허용 및 실점이 많았으나 대량 실점 이닝 없이 중반 이후 반전해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켈리는 테이블 세터 허경민과 페르난데스에 연속 볼넷을 내준 뒤 박건우에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김재환에게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준 뒤 양석환에 다시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해 1사 만루 위기를 되풀이했습니다. 이어 김인태의 1타점 좌중간 적시타로 0-2가 되었습니다. 김재호를 5-3 병살타 처리해 켈리는 가까스로 1회말을 마
[관전평] 5월 2일 LG:삼성 - ‘불펜 필승조 붕괴’ LG 3연전 싹쓸이 패배
LG가 시즌 첫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했습니다. 2일 대구 삼성전에서 불펜 필승조의 붕괴로 인해 4-6으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침묵’ 오지환-채은성, 흐름 번번이 끊어먹어 외형적인 패인은 경기 후반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한 불펜에 있으나 LG 타선은 여전히 집중력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1회초 1사 1, 3루 선취 득점 기회가 라모스의 헛스윙 삼진과 채은성의 3루수 직선타로 무산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후 문보경의 데뷔 첫 홈런인 중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 득점했으나 이어진 1사 1루에서 정주현이 초구를 쳐 6-4-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1-3으로 뒤진 5회초 2사 1, 2루 기회는 오지환의 2루수 땅볼로 무산되었습니다. 2번 타자로 선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