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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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posts[관전평] 6월 12일 LG:두산 - ‘류지현 감독 투수 교체 패착’ LG 연장 끝 3-8 패배
LG가 두산전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2일 잠실 두산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3-8로 패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의 투수 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이주형, 1루수 수비도 불안 선발 차우찬은 5이닝 2피안타 4사사구 2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0-0이 이어지던 4회초까지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5회초 수비의 균열로 인해 2실점했습니다. 시발점은 선두 타자 강승호에 내준 볼넷이었습니다. 2사 후 허경민 타석에서 1루 주자 강승호가 차우찬이 투구도 하기 전에 2루 도루를 시도하다 견제구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1루수 이주형이 2루 송구를 하며 여유를 부린데다 송구가 약간 높아 비디오 판독 끝에 세이프로 판정되었습니다. 이주형은 앞서 1회초 2사 후 박건우의 깊숙한 땅볼 때
[관전평] 6월 11일 LG:두산 - ‘이영빈 밀어내기 결승 타점’ LG 3-1 역전승
LG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마운드의 호투와 이영빈의 첫 결승 타점에 힘입어 3-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6이닝 1실점’ 수아레즈 ND LG의 승리는 투수진이 이끌었습니다. 선발 수아레즈는 6이닝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1회초부터 3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권 위기를 맞이하며 고전했지만 실점을 최소화해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수아레즈는 페르난데스에 초구 슬라이더가 높아 우익선상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박건우를 유격수 땅볼, 김재환을 2루수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처리가 쉽지 않은 깊숙한 타구였으나 키스톤 오지환과 정주현이 호수비를 선보였습니다.
[관전평] 6월 9일 LG:NC - ‘이상영 데뷔 첫 승’ LG, 6-3 승리로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9일 잠실 NC전에서 다소 어수선한 경기 끝에 6-3으로 승리해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LG는 최근 5번의 시리즈 중에서 한 번의 1승 1패 동률을 제외하면 모두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오지환 결승타 LG는 1회말 선발 김영규가 1사 1, 2루에서 팔꿈치 부상으로 강판된 이후 급히 투입된 최금강을 상대로 3볼넷을 얻어 2-0으로 리드했습니다. 1사 만루에서 유강남이 풀 카운트 끝에 몸쪽 변화구에 루킹 삼진을 당했지만 김민성과 문보경이 연속 밀어내기 볼넷 타점을 올렸습니다. 선발 이우찬은 2회초까지 무실점으로 순항했으나 3회초 실책이 빌미가 되어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박민우의 땅볼 타구를 2루수 정주현이 포구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우찬이
[관전평] 6월 4일 LG:KIA – ‘불펜 필승조 집단 난조’ LG 3-4 재역전패
LG가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습니다. 5일 광주 KIA전에서 불펜 필승조 정우영, 김대유, 송은범, 그리고 마무리 고우석까지 모두 사사구를 허용하며 집단 난조를 노출해 3-4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LG는 KIA 상대 2승 5패의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1-3번 타자 합계 13타수 무안타 결정적 패인은 불펜에 있으나 타선 침묵도 어처구니없었습니다. 선발 임기영을 상대로 6이닝 4안타 무사사구 6삼진 1득점에 그치며 완전히 묶였습니다. 4안타 중 2안타를 기록한 채은성만이 정타를 만들어냈고 나머지 2개의 안타는 빗맞은 내야 안타였을 정도로 임기영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올 시즌 LG는 사이드암 투수에 매우 취약합니다. 리드오프 홍창기가 한 타석만 소화한 뒤 급체로 이천웅이 3회초부터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