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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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2"에 키쿠치 린코 복귀?
퍼시픽 림은 매우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만, 여성 캐릭터인 마코의 평가는 정말 좋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배우가 연기를 거의 놨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죠. 키쿠치 린코가 절대로 연기를 못하는 배우는 아닌데, 뭔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는 느낌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다만 제 입장에서는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고 있는 면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전작에서 등장했던 사람들의 복귀 이야기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 관해서 키쿠치 린코도 복귀 할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죠. 일단 저는 뭐.....지켜봐야겠다는 쪽 입니다.
괴수가 등장했을 때 한미일의 대응이라...
괴수가 등장했을 때 한미일의 대응이라...저도 그 상상을 했었죠. 미국: 일단 지구방위군 미군이 출동해서 무력으로 진압시도일본: 일단 대책 위원회는 빠르게 소집하지만 대책 위원회의 현판을 다는데 시간을 허비한다한국: 일단 상황이 벌어졌을 때는 멍때린 뒤 합동분향소를 세운다 한국...그건 이미 봉준호 감독님의 괴물에서 그대로 재현되었죠.

"퍼시픽 림 2" 촬영장 사진입니다.
솔직히 전느 이 영화가 나오지 못할거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굴러가네요. 이번 영화는 감독이 바뀐 상황인지라 솔직히 걱정 되기도 합니다.

그레이트 월(The Great Wall, 2017)
괴수영화에 올인하(다가 골로가서 중국에 팔려...)고 있는 레전더리 픽쳐스의 신작영화입니다. 중국에 팔렸음을 자랑하듯 중국 무협과 괴수물을 섞었습니다. 향후 퍼시픽 림2도 이렇게 될 것인가...??? 화약을 구하기 위한 퀘스트에 나섰던 인간흉기 용병 본...이 아니라 윌리엄(멧 데이먼 분)은 마적떼와 수수께끼의 괴물로 인해 파티원이 거의 전멸한 상태에서 만리장성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 주둔중인 무명 클랜이라는 오색 갑옷을 입은 멋진 부대가 60년마다 러쉬를 오는 정체불명의 괴물에 맞서는 인류 최후의 방어선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대충 이런 내용인데, 괴물을 막기 위해 장벽을 세우고 농성전에 들어간다는 설정은 흔하지만, 이걸 보면서 왕좌의 게임, 퍼시픽 림이 생각나더군요. 특히 괴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