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자 : 카와다 토시아키 분명히 몸무게는 줄었는데 왠지 무적 행진은 계속되는 것 같은(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이지만-_-;;;) 레슬러, 다나카 마사토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요즘 오리지널 ECW의 경기를 봐서 그런지 몰라도 위화감이 더욱 더 강한데 몸 자체가 슬림한 느낌은 좋지만 이 기술로 너무 재미가 좋은 것 같아서 배알이 꼴린다고 해야 하나..지금도 잘 이기고 있죠?? 분명히 엘보우..그러니까 팔꿈치로 상대방의 얼굴이나 뒷통수를 가격하면 강하긴 할텐데 아직까지는 제가 생각하는 프로레슬링에서는 딱히 좋아하진 않는 기술입니다. 무언가 효율성이랑 위력만을 따진다면 피니쉬 무브가 아닌 것 같은 느낌? 역시 피니쉬 무브의 제일 조건은 임팩트!!! 임팩트 아닌가!!하는 그런 생각입니다만...뭐, 프로레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