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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범죄도시' 500만 돌파, 신작들 참패!

국내 박스오피스 '범죄도시' 500만 돌파, 신작들 참패!

'범죄도시'가 2주 연속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78만 7천명, 누적 496만 7천명, 누적 흥행수익 410억 3천만원. 월요일에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면서 500만 관객을 돌파. 손익분기점인 200만명의 2.5배 대박입니다. 2위는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지오스톰' 입니다. 85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0만 6천명, 한주간 69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0억원. 제작비가 1억 2000만 달러나 들어간 블록버스터라 북미에서 흥행이 망했는데 한국에서도 크게 재미 보지는 못하는 분위기. 줄거리 : 가까운 미래,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에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한다. 세계 정부 연합은 더 이상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

국내 박스오피스 '범죄도시' 질주, '남한산성' 폭락

국내 박스오피스 '범죄도시' 질주, '남한산성' 폭락

'범죄도시'의 기세가 놀랍습니다. 추석시즌에는 '남한산성'에 밀려서 2위로 출발했지만 대략 추석 시즌 일요일부터 1위를 먹으면서 상승세를 타더니 계속 그 기세를 유지하면서 결국 2주차에 1위를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5.7% 감소한 95만 2천명, 누적 367만 3천명으로 총 관객수에 있어서도 '남한산성'을 역전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304억 7천만원. 손익분기점 200만명을 훌쩍 넘어서 더블 스코어를 향해 가고 있는 중. 2위는 전주 1위였던 '남한산성'입니다. 이 영화의 흥행상태는 굉장히 기괴한 형태로 안좋은 상태에 빠져버렸습니다. 첫주에 300만명이 든 영화가 2주차부터는 절망적인 흥행부진에 빠져서 흥행실패 가능성이 높다니 이건

9월에 본 영화들

9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10월 11일

긴 연휴로 인해 열흘이나 넘게 정리하게 된 9월의 영화들입니다. 안드레스 무시에티, "그것" 간만의 강렬한 호러물인 줄 알았더니 소년 소녀들의 성장담 매튜 본, "킹스맨: 골든 서클" 걸작의 속편이 망가지는 방법의 정석을 알려주마 더그 라이만, "아메리칸 메이드" 미국이 막나가던 시절의 막나가는 이야기를 이리도 맛깔나게~ 에드가 라이트, "베이비 드라이버" 자동차와 음악의 궁합이 좋은 건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소피아 코폴라, "매혹당한 사람들" 시선을 약간 바꾸니 꽤 달라지는 느낌과 생각들 마이크 밀스, "우리의 20세기" 나도 거쳐온 20세기이건만, 정녕 이런 시대가 있었더랬나 원신연, "살인자의 기억법" 다소 진부한

국내 박스오피스 '남한산성' 추석 시즌을 제압!

국내 박스오피스 '남한산성' 추석 시즌을 제압!

'남한산성'이 추석 시즌을 제압하며 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김훈의 소설 원작. 제작비 150억의 블록버스터 사극 전쟁영화입니다. '도가니'와 '수상한 그녀'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했고 이병헌, 박해일, 김윤석, 고수, 박희순, 조우진 등이 출연했습니다. 122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7만 2천명, 한주간 299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247억원. 역시 추석시즌이라 주말만이 아니라 연휴 기간 내내 평일 관객도 꽤 높았지요. 첫주 흥행은 폭발적이지만, 이 영화는 제작비가 높은 만큼 손익분기점도 500만명이나 됩니다. 아직 '성공'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인 거지요. 줄거리 :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