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캔스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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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킹스맨 : 골든 서클' 1위!
북미는 비수기로 들어갔지만 한국은 아니죠. 한국 박스오피스가 추석 시즌 레이스에 들어가는 가운데... 북미보다 한주 늦게 온 '킹스맨 : 골든 서클'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R등급이며, 8천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세계 4억 달러를 돌파했던 전편으로부터 2년 반만에 돌아온 '킹스맨 : 골든 서클'. 이번에도 매튜 본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태런 에저튼,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까지 전작의 주요 멤버들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또한 이번 악역으로는 줄리안 무어가 등장하며 할리 베리와 채닝 테이텀, 제프 브리지스까지 정말 캐스팅된 배우들을 보고 있자니 눈이 부실 지경인데... 영화 결과물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좋은 소리를 해주기 어렵습니다. 흥행은 성공적이라 매튜 본 감독의 야망대
![[Movie]아이캔스피크 (I can speak, 2017)](https://img.zoomtrend.com/2017/09/30/b0364228_59cfb7390b635.jpg)
[Movie]아이캔스피크 (I can speak, 2017)
#1 중계 CGV #2 소재가 소재인지라 울 거라고 예상하고 미리 휴지를 챙겼는데 턱도 없었다.원래 눈물이 많기는 하지만 중간부터 폭풍 눈물.눈물, 콧물 계속 닦아내고 영화보고 나니까 눈이 퉁퉁 부어있더라.다음 웹툰 곱게 자란 자식도 생각이 나고.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볼 때도 울지 않던 남친도 울었다.5년 가까이 사귀면서 우는 거 처음 본 듯. #3 그렇다고 눈물을 짜내려고 만든 영화는 아니다.그냥 평상시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마음 속으로 생각했지만 꺼내지 못 했던 것들에 대해 쿡쿡 찌른다.작정했으면 아예 그 당시 위안부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더 강조하고, 후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걸로 핍박 받는 걸 더 내보냈겠지.근데 반대로 그 억척스러운 삶을 살아온 사람이 왜 그랬는지, 숨겨진 여린 면

아이 캔 스피크
가 증명했던 것처럼, 대한민국의 관객들은 실재했던 역사를 오락적인 유희로 다루는 것에 꽤 큰 반발을 갖고 있다. 그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논할 시간 있을테지만 아무래도 아픈 역사가 많고 무엇보다도 아직까지 현재 진행 중인, 치유되지 않은 역사들이 꽤 많다는 점이 그 반발의 이유가 아닐까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다만 그 중에서도 위안부라는 소재는 특히 그렇다. 그리고 아무래도 위안부라는 소재는 유희로 소비 되어서도, 소비될 수도 없는 진정 무겁고 아픈 역사가 아니겠나. 하지만 그렇기에 약점도 있다. 이 소재를 다루는 영화들이 으레 짊어져야할 무게들이 있기에, 영화를 보는 관객들 입장에서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한다는 것. 김현석의 는 그걸 영리하

국내 박스오피스 '아이 캔 스피크' 1위!
'아이 캔 스피크'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쎄시봉'의 김현석 감독 연출, 나문희, 이제훈 주연. 나문희 여사님 주연작으로는 '수상한 그녀' 이후 또 한번 대박이 날 것인가? 114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0만 8천명, 한주간 72만 7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8억 7천만원. 제작비와 손익분기점은 밝혀지지 않았는데, 일단 고예산 영화는 아니라고 하니 시작이 좋으면 좋았지 나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대로 추석 시즌의 승자가 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군요. 줄거리 : 꼭…하고 싶은 말이 있고, 듣고 싶은 말이 있다! 온 동네를 휘저으며 무려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 20여 년간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그녀 앞에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