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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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posts다니엘 브라이언(아메리칸 드래곤) vs. 로우 키 - APW King Of Indies 2001
이 경기를 펼치기 8개월 전 ECWA의 슈퍼8 결승에서도 만났던 두 사람. 8개월 전의 경기에서는 두 선수의 미숙함도 잘 드러났고 부드럽지 못한 장면전개가 나오면서 큰 장면만 보였던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도 두 선수의 미숙함은 여전히 어느정도 드러나지만 오늘날 인디의 스타일을 정립하는데 있어 큰 밑바탕이 된 경기. 단순히 명경기가 아니라 그야말로 역사적인 경기다. 개인적으로 '오늘날' 인디 레슬링의 시작을 이 흥행으로 정의하고 싶다.

On Point Wrestling(OPW) "3rd Anniversary Show"를 보고(Review)
OPW, 맷 트리몬트가 현재 운영하고 있기도 하고, 최근 비욘드 레슬링 등 여러 인디 단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조이 자넬라가 챔피언으로 있는 단체여서 호기심이 가던 단체였고 마침 2016년의 첫 쇼가 3주년 기념쇼라고 하기에 구매해서 보게되었다. (의외로 이 쇼가 XWT에도 얼마전에 올라왔더라...짜증나게) 일단 좋지 못한 쇼였다. 언브레이커블 앤디와 토니 데픈이 명경기를 만들어냈지만 이 쇼의 퀄리티를 완전히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편집으로도 커버가 되지 않았던 처참한 장면; 저걸 보고 박수치는 관중까지 있다니. 첫 시작부터 느낌이 안좋았다. 인간말종 뉴잭이 쇼의 시작을 끊은 것부터. 또, 그 인간 말종이 밸리 투 밸리를 시도하다 지가 크로스바디에 당하는 꼬라지를 연출하는 꼴부터.

PROGRESS Wrestling Chapter 25 "Chat Shit Get Banged" 리뷰(Review)
프로그레스 레슬링의 25번째 챕터 쇼의 제목 "Chat Shit Get Banged". 거의, 그대로 직역하면 "X같은 소리하면 맞는다" 라는 강렬한 메시지이다. 쇼의 제목에 대해 먼저 애기하는데 있어 EPL 얘기를 꺼내지 않을 수 없다. 이번 2015-16 시즌 개막 전 누군가가 "제이미 바디가 득점왕 경쟁을 할 것이며, 레스터는 강력한 우승후보일 것이다" 라는 소리를 했다면 열에 아홉은 "무슨 헛소리를 하냐" 며 헛웃음을 쳤을 것이다. 헌데 그런 말도 안되는 기적을 실현해나가고 있는 제이미 바디가 5년 전에 페이스북에 남긴 말이었기에 화제가 되었던 건 어쩌면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었다. 그리고 이 쇼의 제목은 확실히 짐 스몰만의 아이디어인 것으로 보인다. (PWG의 엑스칼리버처럼 짐 스몰만이 쇼 제목을

PWG All Star Weekend 12 Night 1 레슬링 옵저버 리포트
데이브 멜쳐는 이번 PWG All Star Weekend 12의 첫번째 날만 관전했습니다. 두 쇼 모두 어김없이 초만원이었고 첫번째 날 쇼는 2014 G1클라이막스 쇼의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모든 경기가 좋았고 환상적인 경기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경기는 다른 재미를 가져다 주었다고 하네요. 비교를 하자면 오프닝 경기를 제외하고, 이 쇼의 모든 경기가 지난 ROH PPV의 식스맨 태그를 제외한 다른 모든 경기들보다 나았다고 합니다. 허나 그 훌륭했던 ROH PPV에서의 식스맨 태그도 이 날 메인 이벤트이자 올해의 경기 후보인 영 벅스 vs. 리코셰 & 맷 사이델에는 못미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쇼는 빨리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쇼는 저녁 8시 45분쯤 시작되서 자정이 조금 넘어서 끝났다고 하네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