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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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마더] 잃어버린 조각](https://img.zoomtrend.com/2019/07/08/c0014543_5d0bc1664eb00.jpg)
[마더] 잃어버린 조각
기생충으로 인해 봉준호 감독 전작전이 열려서 드디어 마더를 봤습니다. 아쉽게도 컬러판이 아닌 흑백판으로 극장에 걸리긴 했지만 마지막을 위해 달렸다고 생각하면~ 그리고 흑백과도 잘 어울리는 작품이었네요. 2009년에 이 영화를 못 보고 넘기고 헐리우드에서 작업한 작품들에 실망해 봉준호 감독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봤었으면 그래도 그 기간이 조금은 짧아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머니와 모자 사이에 대한 과감한 해체로 호불호는 있겠지만 마음에 들며 아저씨로 뜨기 직전의 원빈과 김혜자의 열연으로 좋았네요. 오래전(?)이라 의외의 배우들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선을 줄타는 느낌이라 당시에 논란이 좀 있었던걸로 아는데 그럴만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어쩌란 얘긴가?
를 봤다. 영화의 주인공은 제목이 무상하게도 정수남이라는 여자다. 이 여자의 삶을 다룬 영화다.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 집근처의 공장에 여공으로 취직을 할지,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무려 '엘리트!'가 될지를 고민했던 수남은 엘리트의 길을 선택하고 이후 막장으로 치닫는 롤러코스터에 몸을 싣는 꼴이 되어 버린다. 많은 영화가 스쳐지나간다. , , , 하여간 비극적인 여인의 삶을 다룬 영화는 그냥 머리 속을 다 스쳐지난 것 같다. 그렇다고 뭐 비슷하다거나 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더 나아가지 못했을 뿐. 영화는 충분히 재미있게 볼만했다. 현재 '헬
![[U.F.O.] 놈놈놈놈의 미스테리 모험기](https://img.zoomtrend.com/2012/05/20/c0014543_4fb7b5f7d6e69.jpg)
[U.F.O.] 놈놈놈놈의 미스테리 모험기
잘난놈, 미친놈, 믿는놈, 꼬인놈의 놈놈놈놈 하지만 결국 왕따 4인방이 뭉치는 이야기 U.F.O.를 봤습니다. 이주승, 정영기, 김창환, 박상혁이 주인공으로 여러 곳에서 활동하신 분들이더군요. 무대인사도 왔고 끝난 후 나가니 양쪽에 서서 인사하던데 웬지 모르게 훈훈하기도 하고....잘됐으면 좋겠네요. 영화는 미스테리를 쫓는 이야기인만큼 반전성이 강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스포일러를 당하시지 않는게 중요할 것 같고 미스테리면서도 개그를 적절히 잘 배치해 재밌게 만들어놨습니다. 마지막까지 하면 워~ 4인방 말고 주인공 이주승의 형이었던 김태윤이나 여주인공인 서은아 모두 연기가 자연스럽고 멋졌습니다. 그러고보니 이과 대학생으로 보이는 형이 주전자로 설명하던데 그게 실제로 있는 러셀의

확증편향과 인지부조화의 이야기 - U.F.O. (2012)
U.F.O. (2012.5.24)공귀현 감독, 이주승/정영기/김창환/박상혁/김태윤/서은아 주연 4명의 고등학생이 경찰서에 있다. 그들은 UFO괴담 지역으로 유명한 경기도 야산으로 외계인을 찾으러 갔다가 3일만에 돌아오는데, UFO와 외계인을 봤다고 주장한다. 경찰은 그날 실종된 인근 지역 여고생과 그들이 무슨 관련이 있지 않을까 대한 취조를 하지만 4명은 외계인 목격담을 이야기 하며 여고생의 실종도 외계인과 관계있을 것이라는 말을 할 뿐이다. 주인공인 순규는 그날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 여고생을 본 기억은 난다. 그날 대체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 순규는 자신의 형과 함께 그날의 기억을 더듬어 올라간다.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은... 시놉시스를 읽는 순간 흥미가 생겼다. 홍보

![[Spoiler] 점프 신작 '캐논 마스터'. '헌터×헌터' 다음주 연재재개.](https://img.zoomtrend.com/2026/06/21/1782092880-ECBA90EB85BCEBA788EC8AA4ED84B0EB8F84EBB984EB9DB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