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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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순간포착] 라디오스타 차예련 "4부터 망했어요"](https://img.zoomtrend.com/2015/08/13/d0104410_55cc0fd989759.jpg)
[순간포착] 라디오스타 차예련 "4부터 망했어요"
배우 차예련(본명 박현호)이 스무개가 넘는 작품 활동을 해왔지만 흥행작은 단 하나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영화에서는 100만 명 이상 관람객을 기록한 적이 없어 흥행이 간절하다는 솔직한 바람을 전하기도. 곧 개봉을 앞둔 영화 '퇴마: 무녀굴'은 어느 정도 관객몰이에 성공할 지 주목된다.

리뷰)구타유발자들 (뜬금포쏘는 옛 영화 리뷰)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개중에서는 잘난놈, 못난놈, 된놈,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별 해괴한 인간들이 많다. 우리는 그 와중에서 참으로 강렬한 인상으로 남게되는 사람들을 보게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녀석들은 아마 나를 화가나게 만들거나 혹은 역겹게 만드는 군상일것이다. 물론 위대한것, 숭배하고 싶은것에 대한 좋은 기억도 오래 남게 된다. 하지만 가슴에 사묻히고 원한을 사며 인간을 해치는 나쁜 감정을 갖게 되는것은 역시 나를 화나게 만드는 것들 즉 구타유발자들인 것이다. 이 영화는 보면 볼수록 참 가관인 인간군상에 대한 하나의 보고서이다. 영화의 도입부부터 관객을 매우 빡치게 만드는 인간이 나오는데 교수라는 권력으로 무장하고는 학생에게 성을 요구하는 대학교 교수

철학이 없는 액션. 베를린
베를린. 2013 웃기게도 영화를 본지 5분만에 든 생각은 다른 감독이 찍었으면 더 잘찍지 않았을까? 였다.... 개인적으로는 전혀 헐리우드 스럽지 않았는데 외국배경에 외국인이 많이 나와서 였을까 사람들은 헐리우드 따라잡기라고 그러는지.. 뭐 취향나름이기는 한데 촬영구도가 너무 평이하고 지루한 느낌이 있다. 컷수도 좀 부족한것 같고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핸드헬드느낌으로 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이것은 장르를 불문하고 정말 개인적인 최근의 취향이긴 한데) 생각도 드는데 드라마 아이리스 생각을 해보면 또 이상하게 되버릴것 같기도 하고.. 편집도 뭔가 한템포 늦게 자른다는 기분이 드는데 배경음악도 뭔가 긴박감이 안맞고..비로소 템포가 맞다고 생각된게 마지막 에필로그 시퀀스였으니..화면 색감도 황해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