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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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5화 붉은 하늘의 저편

첫 우주 전투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제4화 ‘목숨의 가격’은 캐릭터에 많은 비중을 할애해 전투 장면이 없었습니다. 반면 제5화 ‘붉은 하늘의 저편’은 철화단이 걀라르호른과 오르쿠스의 마수를 피해 화성을 탈출하는 전투 장면에 엄청난 비중을 할애했습니다. 발바토스의 우주에서의 첫 출격과 더불어 그간 말만 앞섰던 유진의 본격적인 활약으로 인해 열혈 로봇 애니메이션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작화 또한 극장판에 필적할 만했습니다. 토도의 배신에서 비롯된 오르쿠스의 배신으로 쿠델리아와 철화단의 소년들은 화성을 벗어나자마자 습격당합니다. 코랄은 습격에 실패할 경우의 면피하기 위해 맥길리스와 가엘리오를 끌어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랄은 공에 눈이 멀어 맥길리스와 가엘리오의 출격에 앞서 먼저 부하

(철혈의 오펀스) 5화 잡담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5년 11월 2일

-우주의 전투씬은 특별함이 있다기보다는 그럭저럭 무난한 전투씬이 나왔군요. 개인적으로는 1화와 2화 초반이상의 퀄리티를 원했습니다만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뭐 우주에서의 그레이즈들의 기동을 본것만으로도 좋네요.(우주용의 배색도 마음에 들고 말입니다.) 작화는.......중간에 슈발베 그레이즈의 조준 사이트에 들어온 바르바토스의 모습은 욕이(...)나왔습니다만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전화보다는 낫지 싶습니다. -슈발베 그레이즈들은 생각보다 강하네요. 적어도 건담과 샤아자쿠의 초전보다는 확실히 강해보입니다.(....) 클로를 빼앗긴 사유가 적어도 뜯긴게 아니라는 점도 그렇고(오히려 발바토스가 뺏겼으면 뺐겼지) -건담과 싸울때 그레이즈들의 반응이 재미있었는데, "뭐냐!? 저 고기동은!?!"이 아니고 "이

건담 오펀스 - 초콜렛 소령과 완전 사이다 아저씨

건담 오펀스 - 초콜렛 소령과 완전 사이다 아저씨

전투도 좋고 캬~ 시원한 맛에 잘 봤습니다. 약간 쉬어가는 분위기였던 지난화에 비해서 첫 우주전으로 다시 본격적인 전투가 펼쳐진 이번 5화. 후반의 전투 연출은 소소한듯하면서도 휙휙 날리고 터지고 폭발하고 아주 눈이 즐겁게 잘 봤는데요. 그보다 앞서 초반에도 살짝 놀란게 윗짤의 저 아가씨 아트라 믹스타 양의 행보. 그나마 안정적인 평생직장(?)도 때려치고 미카즈키를 따라서 짐 다 싸짋어지고 과감히 지구행에 나서는 그 박력넘치는 행동력이 오오~하게 만들었습니다. 솔까말 리리나 양마저도 이리저리 휘둘리는 모습을 보였던데 비해 아트라 양의 저 행동력은 가히 연예인으로 시작해 자국 최중요급 전략MS 프리덤을 홀딱 띱치는 끼를 보이고 훗날 우주패왕으로 거듭나는 롹순 여왕님 생각나더라? 이후 행보가 기대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5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5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5년 11월 1일

제5화 붉은 하늘의 저편 지구라는 목적지를 향해 어른들의 세계를 벗어나 소년들의 첫 항해가 시작되는 철혈의 오펀스 5화입니다 여러 인물들의 시선들이 오고가며 겉으로봐선 제법 복잡한 전개로 보이겠지만 지금까지의 전개를 '1부인 화성편이 끝났다'고 정리해도 될 정도로 제법 호쾌한 진행을 펼치는 카타르시스에 집중한 에피소드입니다 2쿨이라는 싹싹한 분량의 영향도 크겠지만 그 덕분에 속도감있는 전개로 재능없는 아인을 쿨하게 생략하며지체없이 흘러가는 것 같아 이야기 구도만 따지면 만족스럽네요특히 책임을 해내려는 아이와 책임을 외도하는 어른의 대립구도로서 단순하게 흑백 포지션을 배치하는 이야기구조를 통해 보다 알기쉽게 이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구성 또한 그렇고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