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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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피카츄

DID U MISS ME ?|2019년 5월 18일

만화든 애니메이션이든 게임이든. '포켓몬스터'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구조는 누가 뭐래도 배틀물로써의 이미지다. 꼬맹이 한 명이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파티 만들어 포켓몬끼리 쌈 붙이는. 때문에 이 실사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그런 의문이 들었다. 대체 왜 '명탐정 피카츄'인 걸까- 하는. 근데 영화를 막상 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라. 일단 실사화가 그런 방향을 진행되었다면 이야기 자체의 전형성도 문제지만 진행 자체가 지지부진 했을 거다. 한 시즌짜리 TV 시리즈면 또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이건 90분여의 런닝타임 안에서 다 쇼부 봐야하는 '영화'인 거잖아. 또 한 가지 문제는, 이 콘텐츠를 실사로 옮겼을 경우 가해질만한 비판점들 역시 명확 했다는 점. 안 그래도 원작 보고 동물학대 쇼라 분분한데,

명탐정 피카츄 (Pokemon Detective Pikachu.201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5월 9일

2016년에 ‘크리처스’에서 개발, ‘닌텐도’에서 3DS용으로 발매한 동명의 시네마틱 어드벤처 게임을 원작으로 삼아, 2019년에 미국, 일본 합작으로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에서 ‘롭 레터먼’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 및 피카츄 성우를 맡았다. 내용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 ‘헨리 굿윈’이 도시로 일하러 가서 외할머니 손에 자란 ‘팀 굿맨’이 21살이 되어 보험회사에서 일하게 됐는데. 어느날 아버지의 비보를 접하고 도시에 가서 아버지가 살던 방을 정리하던 중. 아버지의 파트너 포켓몬인 ‘피카츄’를 만났으나, 그 피카츄는 기억을 잃은 상태였고, 기억의 실마리를 갖고 있는 아버지지가 어쩌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추론을 하게 되어, 피카츄

프로포즈, 2009

DID U MISS ME ?|2019년 5월 3일

만들기 어려운 장르엔 뭐가 있을까? 당장 떠오르는 건 SF나 판타지, 전쟁 영화 정도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은 사실 자본력과 기술력만 적당히 갖춰주면 그 이후부터는 술술 풀릴 가능성이 훨씬 더 클 것이다. 그럼 호러? 호러 역시 클리셰와 신선한 아이디어를 적당히 버무리는 것이 중요해 만들기 쉽지 않은 장르인 것은 맞다. 하지만 호러 장르는 팬층이 두텁되 넓진 못하다. 때문에 만들기 가장 어려운 장르라는 타이틀의 주인은 의외로 로맨틱 코미디 차지일 것이다. 호러를 싫어하고 안 보는 사람들은 많지만, 로맨틱 코미디는 선호도를 떠나 그냥 보게 된다.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TV 케이블 채널 돌리다가 몇 번 봤을 것이고, 하다못해 데이트 나가서 자신의 연인과 함께 억지로 본 적 역시 있을 것이다. 장

명탐정 피카츄 - '포켓몬go'를 영화로 보는 느낌

링크창고|2019년 5월 3일

시사회로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누설 없습니다. 느낌만 말할게요. 라이언 레이놀즈의 목소리를 가진 피카츄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던 영화입니다. 소재가 포켓몬 이지만 '영화'니까, 영화로서의 기대치를 들고 갔는데 정말 내용에 몰입이 전혀 안되더라구요. 문득 '지금 내가 너무 깐깐하게 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중간에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그냥 만화를 그대로 영화로 만들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영화랑 비교 하기 보다는 스스로 정신연령을 낮추고 포켓몬을 좋아하던 어릴적으로 돌아가서 본다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네요. 포켓몬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이 배경인데 포켓몬들 그래픽은 그냥 게임 그래픽 같습니다. 포켓몬고 의 그래픽을 고품질로 바꾼 느낌이라고 할까요. 디자인의 재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