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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Fate/Stay Night 헤븐즈 필 - Ⅰ> 감상 소감

[극장판] <Fate/Stay Night 헤븐즈 필 - Ⅰ> 감상 소감

안녕하세요? ※ 작품 내용 유출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이 번에는 처음부터(에서 얻은 교훈) 일반 상영으로 시작했어요. 평일의 한산한 극장이랍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2시간 10여분이라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즐겁게 잘 봤다.에요~ 원작이 상당히 어둡다고 들었기에 긴장했는데, 많이 순화한 덕분인지 부담스럽지 않게 볼 수 있었어요. Fate/Zero에서의 그 사쿠라가, Fate/Stay Night TV판(UBW 루트라고 했나요?)에서는 갑자기 시로 뒷바라지(?)나 하던 사쿠라가, 상당한 비중을 받으며 전개되는 이야기였어요. 시로를 찾아오고 조금씩 변해가는 표정, 그 가운데서 어딘가 느껴지는 어둠의 무게와 확실히 뭔가 있음을 암시하는 사

<Fate Stay Night 헤븐즈 필> 극장 예약~

<Fate Stay Night 헤븐즈 필> 극장 예약~

안녕하세요? 오늘(어제?)부터 일반 상영 시작인데, 마침, 금요일(17일)에 쉬게 됐기에 냉큼 예약했지요! 집 근처에 극장이 있는건 매우 행복하답니다~ 일 단, 딱히 이쪽 팬이라거나, 내용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TV판을 무려 얼/마/전 재밌게 봤기에, 극장판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런데 극장판이 3편으로 나온다고 했나요? 좀 무겁고 지루할거라는 이야기도 있어뵈고, 마토가의 벌레가 드글드글(이건 정말 싫다!!!)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살짝 걱정되 되지만, 가급적 즐겁게 보기 위해 노~오력을 해봐야겠어요. (뭐지? 이 비장한 각오는?) 아무튼, 감상하고나서 소감이라도 끄적이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모처럼 극장 나들이...루였어요~♤ P.S. 포스트 카드는 사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감상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감상

덕질의 의미|2017년 10월 28일

아힝흥헹 사쿠라ㅠㅠ 헤븐즈필 선행 상영회 다녀왔습니다. 전 3부중의 1부라서 별 장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전개되어서 놀랐네요. 랜서, 캐스터, 어새신(코지로)이 리타이어하고 호구버는 성배?앙그라마이뉴?에 먹혔고 남은 건 주완행님, 버서커, 아쳐, 라이더누님, 흑밥이군요. 사실 HF 스토리는 너무 오래전에 플레이 한지라 거의 기억이 안 나고 주요장면만 드문드문 기억이 나는 상황이라 지금 iOS 버전 레아르타누아를 사다 재탕 뛰어볼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자체는 전체적으로 초반부의 공통루트는 빠르게 스킵하고 시로랑 사쿠라의 관계 부분에 중심을 둔 프롤로그로 시작해서 루트가 갈리는 교회 부분부터 이야기가 진행이 됐는데, 약간 중구난방 식으

페이트hf극장판 짤막감상소감

페이트hf극장판 짤막감상소감

가속하는 블로그|2017년 10월 14일

원작을 한지 너무오래되서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지만 일단 전 페스나 3루트중 hf는 별로 좋아하지않았습니다 다크하고 전투씬도 적어서요 ㅋㅋㅋ 여튼 그래서 별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왠걸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1. 원작에서 진짜 별 대수롭지 않던 전투씬들이 존나 멋지게 묘사되어서 만족 2. 마토 신지의 찌질함이 잘묘사되서 꿀잼 3. 먹겠나 진짜 언봉신부님 마파두부 먹방이 너무잘뽑혀서 그 씬이후로 뇌에 마파가 먹고싶다는 생각밖에안들더군요 그래서 영화 끝나자마자 영화관 근처 중화요리집으로가서 바로 마파를 시켰습니다... 여튼 hf루트 별로 안좋아하던 저도 잼게볼정도로 잘뽑힌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