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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posts[관전평] 11월 5일 두산:SK KS 2차전 - ‘최주환 2점 홈런 포함 3타점’ 두산 첫 승
두산이 첫 승을 거두며 1승 1패로 시리즈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이 SK에 7-3으로 승리했습니다. 후랭코프 4회말까지 무실점 후랭코프는 전날 1차전 승리로 기세가 오른 SK 타선을 상대로 4회초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동료들이 선취점을 뽑고 리드를 벌릴 때까지 버텼습니다. 1회초 1사 후 한동민의 땅볼 타구에 대한 2루수 오재원의 포구 실책이 빌미가 되어 2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지만 후랭코프는 박정권을 몸쪽 낮은 커터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이후 4회초까지 득점권 위기를 맞이하지 않았습니다. 두산 타선은 2회말 무사 2루 선취점 기회를 무산시켰지만 3회말 선취 득점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선두 타
[관전평] 11월 4일 두산:SK KS 1차전 - ‘박정권 결승 홈런’ SK, 첫판 잡았다
SK가 첫판을 잡았습니다. 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SK가 두산에 7-3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두산, 볼넷으로 얻은 기회 대부분 무산 SK는 출발이 좋았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김강민이 볼넷으로 나간 뒤 한동민이 선발 린드블럼의 몸쪽 커터를 잡아당겨 우월 2점 홈런을 터뜨려 2점을 선취했습니다. 한동민은 포스트시즌 3경기 연속 홈런과 함께 플레이오프 5차전 연장 10회말 끝내기 홈런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선발 박종훈을 비롯해 SK 마운드가 남발한 볼넷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패했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허경민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1루가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2회말에는 2사 만루에서 허경민이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8연승, 3연패 그리고.
오늘 엘지의 야구는 시종일관 무기력했습니다. 양석환의 3점 홈런을 제외하면, 엘지 타자들이 친 안타 중에 장타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실 양석환의 홈런도 운 좋게 걸려서 담장을 넘어간 것에 가까웠죠. 사흘 전에 있었던 삼성 전에서도 불펜의 대방화 이후로 타자들의 기세가 한풀 꺾였고(9회 말에 유강남이 홈런을 쳤다면 분위기가 달라졌겠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한번 가라앉은 분위기는 예상대로 오늘 한화전까지 이어졌습니다. 어제 경기에서도 9회 초에 정우람이 나왔을 때 이미 패배를 직감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엘지가 삼성의 고문으로 있던 류중일 감독을 데리고 온 이유는 오직 한국시리즈 승리를 위해서입니다. 엘지만큼 우승에 목 마른 팀은 롯데밖에 없죠. 만약 구단이 포스트시즌 진출에 만족했다면,
경기 없는 주말
토요일 - 비 그친 상황에서 우천으로 인한 취소일요일 - 미미한 먼지로 인한 취소 여름엔 아시안 게임도 있고 할거니, 한국시리즈는 12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