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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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캐시 트럭
장르로만 따지면 누가봐도 가이 리치 나와바리인데, 분위기와 전개의 형식으로만 또 따지면 가이 리치에서 살짝 벗어난 듯한 느낌이 좀 있다. 사람 죽어나가고, 말꼬리 흐리고, 이거 말했다 저거 말했다 와리가리 떠는 건 영락없는 가이 리치지만 말수가 좀 적고, 비교적 덜 산만하고, 무엇보다 건조하다는 점 등이 아무리 봐도 기존 가이 리치와는 좀 다른 인상. 절제 하다가도 절제 못한 것 같고, 또 절제 못한 것 같다가도 절제한 것 같은 오묘한 느낌. 스포 트럭! 영화의 시작은 현금 수송 차량을 습격하는 범죄자들의 모습이다. 근데 어째 수상한 게, 사건의 전체적인 상황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는 커녕 한정된 앵글과 한정된 카메라 움직임을 통해 오히려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스탠스를 취한다는 것. 거기서 부
[캐시트럭] 스타일을 버리고 일어서다
가이 리치 감독과 제이슨 스타뎀을 좋아하지만 둘 다 특유의 스타일이 오히려 매너리즘으로 빠지면서 점점 아쉬워지고 있던지라 이번에도 사실 그리 기대는 하지 않고 봤던 영화 캐시트럭입니다. 그런데 Wrath of Man라는 원제처럼 둘 다 묵직하게 이번 작품에 참여해 만들어낸게 마음에 드네요. 찾아보니 프랑스 영화 Le Convoyeur를 리메이크했다는데 그래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피끓는 복수를 차갑게 완성시켜나가는 영화라 장르적으로 호불호가 있을 수 밖에 없긴 하겠지만 팝콘영화 이상으로 마음에 들어서 추천하는 바이네요. 특히 가이 리치와 제이슨 스타뎀에게 질렸다면 그래도 다시 한번~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제이슨은 더욱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캐시트럭 - 감정을 통해 더 깊게 보이는 액션 영화
이 영화도 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매우 독특한 면모가 몇 가지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액션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몇 가지 미심쩍은 지점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적어도 감독이 잘 할 때는 또 잘 하는 감독이다 보니 그래도 걱정이 덜 되는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여전히 al묘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그동안의 굴곡이 어느 정도 머릿 속에 남아는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이 리치 감독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게 생각되는 지점들이 몇 가지 있겠습니다. 그래도 초기 데뷔때는 꽤 괜찮았습니다.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같은 영화도 당히
가이 리치 + 제이슨 스태덤, "Wrath of Man" 이라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그냥 뻔한 기대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정말 미친듯이 총을 쏠 거라는 기대 말이죠. 게다가 제이슨 스태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뭔가 다른 기대를 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최근에 가이 리치가 만든 젠틀맨을 보고 있으면 의외로 스토리에 관해서 신경을 쓰는 물건이 나올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물론, 이 영화가 그럴 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솔직히 뻔합니다. 제이슨 스태덤이 다 쓸고 다니는 영화겠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제이슨 스태덤이 신참으로 왔다는 말 할 때부터 의심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