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리치 + 제이슨 스태덤, "Wrath of Man"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23일 |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그냥 뻔한 기대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정말 미친듯이 총을 쏠 거라는 기대 말이죠. 게다가 제이슨 스태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뭔가 다른 기대를 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최근에 가이 리치가 만든 젠틀맨을 보고 있으면 의외로 스토리에 관해서 신경을 쓰는 물건이 나올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물론, 이 영화가 그럴 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솔직히 뻔합니다. 제이슨 스태덤이 다 쓸고 다니는 영화겠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제이슨 스태덤이 신참으로 왔다는 말 할 때부터 의심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앤디 서키스의 감독작, "모글리 : 정글의 전설"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17일 |
이 작품은 좀 아쉬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좀 걱정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이 원래 극장 개봉작인데, 정글북 기획이 이 작품 제작 당시 이미 디즈니에서 선수를 쳤던 것이 부담으로 작용 할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죠. 심지어 당시 정글북은 정말 괜찮게 나오기도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만큼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게다가 앤디 서키스는 아직 연출력 검증이 되지 않았던 문제도 있었죠. 결국 이 문제를 해결 못 한건지, 아니면 다른 노림수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넷플릭스 공개로 갔습니다. 일단 예고편 갑니다. 영상이 이쁘긴 한데, 뭐가 걱정인건지는 감이 잡히긴 하네요. 그나저나 주인공 썸네일이 어딘가 레미 말렉 스럽기도.....
"狄仁杰之四大天王"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6일 |
!["狄仁杰之四大天王"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6/06/d0014374_5aeeb3a926275.jpg)
적인걸 신작이 나옵니다. 아무래도 2편의 연장선으로 가는 듯 하더군요. 추리물 치고는 허술해서 좀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이미지는 멋지게 나오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