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건담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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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AGE - 베이건도 마침내 건담을 만들었는가

건담AGE - 베이건도 마침내 건담을 만들었는가

이 친구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제작소식을 들은지가 엊그제같은데 2012년 5월 현재 벌써 최종장 3부를 달려가기 시작한 '기동전사 건담AGE'. 레이튼 교수나 이나즈마 일레븐 등 많은 히트작을 낸 레벨파이브가 참여하여 새로운 건담으로 주목받았으나 지금은…. 10년전 여기저기서 많은 싸움이 벌어졌던 SEED에 비하면 이 작품은 대부분 안좋은 쪽으로 의견일치하여 아예 논란 자체가 별로 안생기는건 다행이라고 해야 될까요 --; 또 4차원적인 의미로 화제가 된 관련 건프라와 모 마법소녀물 피규어의 결합 이야기도 일단은 치워두고요. 이번에 썰을 풀어볼 꺼리는 지난 29화부터 나온 3기 오프닝에 관하여입니다. 물건너 밴드 ViViD가 부른 3기 오프닝곡인 'REAL'은 정말 마음에

기동전사 건담 AGE - 제29화 할아버지의 건담

제27화 ‘붉은 석양을 보았다’에 제시된 빅링 공방전으로부터 10년이 지난 A.G. 151년을 시간적 배경으로 주인공 키오의 탄생과 함께 ‘기동전사 건담 AGE’의 마지막 세대 ‘키오편’의 막이 오릅니다. 28세의 아셈은 아내 로마리가 낳은 아들의 이름을 ‘키오’라 짓습니다. 로마리는 키오가 아셈을 닮았다고 하지만 머리칼의 색상을 비롯해 어머니 로마리를 더 많이 닮았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AGE’의 아셈과 키오가 각각 아버지를 닮지 않고 어머니를 닮은 것은 각 세대를 대변하는 세 명의 주인공의 외모와 성격의 차별화를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할머니가 된 에밀리와 어머니가 된 로마리의 캐릭터 디자인은 자연스럽지만 아버지 즉, 완전한 성인이 된 아셈의 머리 모양은 얼굴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뒷머리는

기동전사 건담 AGE 29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AGE 29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2년 4월 29일

작정하고 시작한 방향성이 돋보였던 29화였습니다 순번대로 애매한 퍼스트->심각한 Z의 트리를 타고있던 전 세대들과는 달리 어떻게본다면 건담 시리즈 사상 G건담 이후 대단히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 준 덕분에 여러의미로 골때리는 전개 덕분에 조금 웃었다고 해야할까요 매번 매끄러운 전개 방향성이 없는것도 그렇지만 첫데뷔만큼은 여러가지로 파격적이었습니다 현재 우주세기 사가 중에서 ZZ포지션을 맡고있는 만큼 첫 등장 자체도 무게감보다는 가볍게 털어내는 방향성을 중시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쪽이야말로 히노의 본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탈(脫)건담과 같은 3세대의 스토리 방향성을 뒤로 한 채 상업적인 시선을 중심으로 본다면 확실한 점은 척 봐도 90년대 스멜이 물씬 풍기

건담 AGE 28화 단상 - 마지막에 웃는 건 된장녀

건담 AGE 28화 단상 - 마지막에 웃는 건 된장녀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4월 23일

28화를 끝으로 2세대는 종료. 그동안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만 결국 최후에 웃는 것은 된장년 로마리 뿐이로군요. 28화는 지난 에피소드의 콜로니 낙하사건으로부터 약 1년의 시간이 지난 시점으로부터 시작됩니다.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등장인물들에게는 상당한 변화가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그로덱 함장의 죽음과(1세대의 영웅인데 어처구니없게...) 주인공 아세무의 특수부대 대장진급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번 28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버지가 시켜서 반란을 저지르는 아세무....스토리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방군이 좀 썩어줘야 건담 돌아가는 재미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플리트의 야망은 사령관 진급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