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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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DID U MISS ME ?|2018년 9월 28일

예측 가능한 부분도 있고 예측 불가능한 부분도 있다. 그 둘을 적당히 섞어 묶었다는 건 영화 자체가 꽤 괜찮다는 것. 관객을 잘 길들이는 영화라고 해야할까. 열려라, 스포천국! 탁 까놓고 말해 재밌는 영화다. 나 같은 JK 필름의 영화들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러면서도 이런 영화를 보면 뭐라고 할 수가 없다. 때도 그랬지. 대놓고 까고 싶어 극장에서 봤던 거였는데 정작 끝나고나니 영화의 메시지와는 별개로 웰메이드라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 도 그러한데, 전체적으로 보자면 결국 또 짝퉁 같지만 그러면서도 자기 갈 길을 잘 갔다. 영화의 도입부 인질 사건이 실패할 거라곤 전혀 생각

2016년 영화일기-11월(스윙 보트~내부자들)

2016년 영화일기-11월(스윙 보트~내부자들)

2016년 11월 온나라가 혼돈에 빠졌다. 점점 더 답답한 지경으로 가고 있다. 어처구니 없는 인간들 때문에... 덕분에 생전 안 보던 시간대의 온갖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을 어쩔 수 없이 계속 시청하고 있어, 결국 현실에 비해 상상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 영화는 몇 편 보지 못했다. (영화관 관람* 5편, 집에서 3편) /메가박스코엑스-다양한 캐릭터와 신선한 볼링이란 소재 등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 강력 추천! /롯데시네마월드타워-깔끔하고 다양한 액션이 볼만하나 다소 엉성한 면이 느껴진다. -디테일하고 개성있는 작화와 실사와 교묘한 합성이 일품. 프랑스, 유럽 작품에서 동양 역사극을 다뤘다는 점이 독특하다. <스

맞닿아 있는 허구와 실재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맞닿아 있는 허구와 실재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새날이 올거야|2016년 11월 9일

유력 대선 후보 장필우(이경영)와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재벌기업 회장(김홍파), 그들은 비자금을 매개로 상호 공존을 꾀하는 은밀한 관계이다. 아울러 뒤에서 이의 판을 짜고 기획하는 인물은 놀랍게도 한국 사회의 여론을 쥐락펴락할 정도로 영향력이 상당한 모 메이저 신문사의 대표 논설주간 이강희(백윤식)다. 정치권과 재계, 언론 그리고 그들의 뒤를 봐주는 조직 폭력배까지, 모두가 한 통속이 되니 세상 그 어떠한 일도 자신들의 입맛대로 되지 않는 게 없을 정도이다. 이강희의 배후에서 활동하며 장필우와 재벌기업 사이의 비자금 거래 전모가 담긴 파일을 움켜쥐었던 조폭 두목 안상구(이병헌)는, 저들 사이에서 오랜 공생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었지만 결국 비자금 파일 때문에 이용만 당한 채 차갑게 버려지고 만다. 안상

[내부자들] 확실히 볼만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6년 6월 9일

감독;우민호출연;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겠습니다 , 를 쓴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써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영화를 보신 분들의 평이 생각보다 좋아서 나름의 기대감을 가지고 본 가운데영화를 보니 확실히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웹툰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영화 자체만 놓고 보자면 괜찮있구요세 배우의 연기도 괜찮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