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포드코폴라
Posts
7 posts![[DOS] 대부 (The Godfather.1991)](https://img.zoomtrend.com/2018/05/15/b0007603_5afacaee06567.jpg)
[DOS] 대부 (The Godfather.1991)
1990년에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만든 대부 3부작의 최종편인 ‘대부 3’를, 1991년에 Creative Materials에서 개발, U.S Gold에서 아미가, 아타리 ST, MS-DOS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 내용은 콜레오네 패밀리가 되어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50년에 걸쳐 뉴욕, 마이애미, 콜레오네 마을에서 적 갱단을 물리치고 최종적으로 ‘마이클 콜레오네’를 보호하는 이야기다. 보통, 대부 게임하면 2006년에 EA에서 PS2로 만든 게임을 떠올릴 텐데. 본작은 그보다 먼저 나온 최초의 대부 게임이다. 장르가 액션이라서 흔히 ‘대부: 액션 게임’으로도 알려져 있다. 게임 타이틀 화면이 대부 3 포스터라서, 대부 3를 게임화한 것 같지만 실제 게임

뉴욕 스토리 - 3명의 거장이 다루는 뉴욕
이번주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정말 많은 영화들이 포진해 있는 상항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화제 기간이 겹쳐 있는 상황이고, 이 작품의 경우에는 한국 영상 자료원에 끼어 들어가 있는 작품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불행히도 이 작품의 경우에는 다이제스트판이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그도 그럴것이, 지원이 안 되는 작품에 관해서 리뷰를 등록 한다는 것이 쉬운 상황이 아니기도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볼 수 있으니 다행인 케이스라 말 하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 이 작품을 보게 된 경위부터 설명해야 할 듯 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가 잘 없는데, 이 작품의 경우에는 1989년 작품이며, 지금 같은 시기에 열리는 영화제는 다큐멘터리 영화제이기 때문에 이 작품의 이야기를 할

대부, The Godfather, 1972
나는 알 파치노라는 이름을 들을 때마다, 혹은 읽을 때마다 어떤 환영이 아른거림을 느낀다. 그것은 에서 탱고를 추던 퇴역장교도 아니고, 에서 로버트 드 니로를 쫒던 냉철한 경찰도, 의 키아누 리브스 앞에서 춤을 추던 악마도 아니다. 그의 환영은 마이클 코르네오네다. 알 파치노라는 이름은 마이클 코르네오네라는 이름을 거의 동시에 떠올리게끔 한다. 대부 3부작, 코르네오네 패밀리의 수장. 미국 이민 가족사, 아메리칸 드림, 마피아, 검은 조직, 그리고 살인과 복수로 점철된 이 갱스터 느와르에서 알 파치노는 '배우' 말론 브란도라는 이름의 성공적 계승자가 되었다. 은 비토 코르네오네의 씰룩거리는 입술과 위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