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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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열전] 저니맨(Journeyman)이 된 스나이퍼(Sniper), ‘3할 타자’ 장성호

30%의 확률이 크게 존중받는 것이 야구라는 점은 야구의 묘미를 꼽을 때마다 언급되는 말이다. 살면서 언제나 높은 확률을 원하는 우리에게 야구의 3할은 위로와 희망을 주는 요소인 듯하다. 그리고 대단치 않은 확률이더라도 꾸준한 것 역시 매우 값진 것이라는 점을 일깨워준다. ‘3할 타자’라는 이름은 어느 팀에서나 특별하다. 팬들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는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텝들에게는 큰 신뢰를 얻는다. 팀 동료들에게는 부러움을 받는다. 그리고 상대팀 선수들에게는 견제를 받는다. 자그마한 야구공을 배트에 정확히 맞추는 것이 절대로 쉽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꾸준하게 이어가는 것은 더욱 힘들다. 1996년 고등학교 졸업 후 프로야구에 뛰어든 한 선수는 1998년부터 2007년까지 9시즌동안 3할을

2013시즌 4경기로 살펴본 롯데 평가(타자편)

2013시즌 4경기로 살펴본 롯데 평가(타자편)

달랑 뭐 4경기 보고 뭔 평가냐 하겠지만, 나름 기대한 바도 있었고, 실망하게 된 바도 있어 몇자 써본다. 걱정은 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타선은 지난해보다 더욱 안좋아졌고, (나름 무게감이 있다고 할만한 둘이 빠졌으니 당연한거 겠지만...) 투수쪽도 (좋건 나쁘건)대학감독이 짜놓은 판에 FA 선물이 있으니 그나마 낫지 않을까 했지만, 몇명이 좀 불안불안... 1) 손아섭(★★★★☆) 경기를 본 사람들 모두가 큰 이견이 없을듯 하다. 시즌초에 이친구 안터졌으면 경기 어떻게 끌어 갈려고 한건가 싶을정도니... 어제도 어쨌든 안타치면서 4경기 연속 안타치고 있고, 어제나온 호수비는 뭐 손가락을 치켜들지 않을수 없을정도... <이제는 손아섭과 여덟 난쟁이

장스나 좌익수에 대한 질문.

수비는 어떤지요?오늘 좌익수비 나오네요... 거의 지명or1루 번갈아가면서 했던것같아서 수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한기주 식빵사건 말고요 여러분 기억에 남는 좋은 수비요...ㅠㅠ

롯데맨 장성호, ‘2개의 3할’ 재도전할까?

롯데맨 장성호, ‘2개의 3할’ 재도전할까?

‘스나이퍼’ 장성호가 새로운 둥지를 얻었습니다. 지난 11월 말 장성호는 대졸 신인 좌완 투수 송창현과의 1:1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에서 롯데로 유니폼을 갈아입게 되었습니다. 해태 시절을 포함한 KIA와 한화에 이은 세 번째 팀에 몸담게 되는 것입니다. 롯데는 스토브리그에서 FA 홍성흔과 김주찬이 팀을 떠나면서 타선이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나란히 2할 9푼대의 타율을 기록했던 두 선수의 이적으로 타격 20위 이내의 롯데 타자는 0.314로 타격 3위를 기록한 손아섭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활화산과도 같았던 롯데 타선의 약화로 인해 장성호의 어깨는 무거워졌습니다. 내년 시즌에는 손아섭과 전준우가 3번과 4번 타순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며 장성호는 5번 타자로서 뒤를 받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