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맨 장성호, ‘2개의 3할’ 재도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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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맨 장성호, ‘2개의 3할’ 재도전할까?
‘스나이퍼’ 장성호가 새로운 둥지를 얻었습니다. 지난 11월 말 장성호는 대졸 신인 좌완 투수 송창현과의 1:1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에서 롯데로 유니폼을 갈아입게 되었습니다. 해태 시절을 포함한 KIA와 한화에 이은 세 번째 팀에 몸담게 되는 것입니다. 롯데는 스토브리그에서 FA 홍성흔과 김주찬이 팀을 떠나면서 타선이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나란히 2할 9푼대의 타율을 기록했던 두 선수의 이적으로 타격 20위 이내의 롯데 타자는 0.314로 타격 3위를 기록한 손아섭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활화산과도 같았던 롯데 타선의 약화로 인해 장성호의 어깨는 무거워졌습니다. 내년 시즌에는 손아섭과 전준우가 3번과 4번 타순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며 장성호는 5번 타자로서 뒤를 받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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