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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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널 애니멀스 - 명확함과 두루뭉술함이 결합된 기묘한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 명확함과 두루뭉술함이 결합된 기묘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월 11일

솔직히 이 영화가 이렇게 빨리 개봉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전작이 적당한 인기를 가져가기는 했습니다만, 거기까지인 면이 있어서 말이죠.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굳이 감독의 속편이 기대된다고 말 할 수는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고나 할까요. 해당 지점으로 인해서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던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궁금해진 면이 있어서 결국 리스트에 포함 시켰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톰 포드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패션 디자이너쪽으로 더 잘 알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최근에는 본인의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본인의 브랜드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그 이전에는 구찌의 여성부문

[어벤져스2] 부끄부끄 간질간질

[어벤져스2] 부끄부끄 간질간질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4월 30일

다크나이트까지의 딥다크까지는 아니어도 캡틴 아메리카 2에서 잘 쌓아올린 마블 일코 가능설(?)을 박살내는 징검다리편 ㅠㅠ 기본적으로 히어로물인건 알겠지만 전대물까지 가는 듯한 주장들은 손발이 오글거릴정도;; 특히 우린 죽을꺼야 같은 소리를 반복하는 건 정말 꼴보기 싫을 정도인데 3편이 나올꺼라는 것이 아니라 위기가 위기가 아니고 다 해결된 상태에서도 그러고 있으니.. 게다가 모두 살리고 죽는다!!까지 합해지면 역시 덕에게 일코란 무리인가 싶기도 합니다. 뭐 이건 부끄부끄쪽이고 간질간질편에선 나름 괜찮은~ 그리고 욕하긴 했지만 전대물 기조를 제외한 매드 사이언티스트 스토리와(내로남불 이놈들 ㅠㅠ) 액션 등 기본 이상은 하는 블록버스터라고 봅니다. 결론은 추천할만한~

[킥 애스2;겁없는 녀석들] 힛걸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12월 12일

감독;제프 와드로 주연;클로이 모레츠,애런 존슨클로이 모레츠와 애런 존슨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1편의 매튜 본 감독 대신 의 제프 와드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클로이 모레츠와 애런 존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힛걸이 돌와줘서 반갑기는 했지만 영화 자체는 어딘가 모르게 심심하다는느낌이 참 강하게 들었다는 것이다.북미 개봉 당시 평도 그렇게 안 좋고 성적도 시원치가 않았는데영화를

치열한시선:   킥애스(2010)

치열한시선: 킥애스(2010)

esquisse: |2013년 11월 22일

01 엿 먹어라, 악당들아. 는 그래픽 노블을 위한 천재적인 각본을 써 온 마크 밀러(Mark Millar)의 동명의 원작을 기반으로 하여 영화제작자 매튜 본이 2010년에 내놓은 발칙한 히어로물이다. 가벼운 동경과 순진한 영웅심에서 시작한 '히어로 흉내'를 내던 주인공이 유튜브를 타고 흘러들어가 언론과 동세대를 대상으로 벌어지는 '진짜 영웅 놀이'를 즐기게 되면서, 원한과 돈으로 얽힌 조직'적' 폭력의 한가운데로 떠밀려 들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 영화의 큰 미덕 중 하나는 바로 관객과 세상을 향한 끝없는 도발이다. 에서는 그 어떤 미성년자도 미성년 같지 않으며, 그 어떤 어른도 어른 같지 않다. 11살 짜리 금발 소녀 민디 맥크레디는 해사하게 웃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