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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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유령 - 이해영감독의 팝콘 영화 만드는 법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까맣게 있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자주 찾아 들여다보는 감독은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손이 잘 안 가긴 했았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에 관해서 그단 제가 찾아내늦 정보가 정말 보잘것 없었던 것들도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결국 보기로 마음을 먹고 오프닝을 작성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감독의 영화가 적어도 최근에는 어느 정도 취향에 맞아들어가는 지점들이 생기다 보니, 그냥 밀어내긴 좀 어려운 상황이 되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혜영 감독의 작품에 관해서는 아직까지도 의구심이 좀 있는 편이긴 합니다. 하필 제가 이혜영 감독 작품중 극장에서 처음 본 것이 페스티발 인데, 당시에 굉장히 당황스러운 작품이
[유령] 근대라는 망령
마이지아의 중국 소설 풍성이 원작인 유령을 봤는데... 스파이 액션물로 나름 기대했습니다만 중국 공산당풍 국뽕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 이해영 감독에게 대단히 실망했네요. 독전은 괜찮았었는데... 거기에 Girls can do anything을 그대로 연출해서 설마설마했던 포인트가 그대로 굴러가는게 와... 아무리 일제시대에 독립군이라는 치트키로 면피를 하더라도 실소가 나오는걸 금할 수가 없더군요. 감독님이 아예 작정하고 국뽕과 젠더 액션을 넣어주셨는데 과연 흥행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됩니다. 소재가 소재다보니 그래도 점수를 좀 더 고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만 극장 관람을 추천하지는 못하겠네요. 2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령이 누구냐가 아니라 아예
"유령" 캐릭터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 정보를 찾아보고서는 좀 미묘하게 다가온 것이 사실입니다. 감독이 이해영인건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정작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중국에서 만든 이야기 리메이크라는 점에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대체 어디로 갈 것인가 보다는 이래저래 너무 리메이크에 목을 매는 감독이 되어버린 것 아닌가 한느 걱정이 더 강하게 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참 애매한 정보만 알게 되고 있습니다. 뭐, 잘 만들면 할 말이 없지만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
"유령"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도 개봉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꽤 걸면서도, 좀 걱정인 영화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피해가기는 힘들 것 같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