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근대라는 망령
Post
원문 보기 →[유령] 근대라는 망령
마이지아의 중국 소설 풍성이 원작인 유령을 봤는데... 스파이 액션물로 나름 기대했습니다만 중국 공산당풍 국뽕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 이해영 감독에게 대단히 실망했네요. 독전은 괜찮았었는데... 거기에 Girls can do anything을 그대로 연출해서 설마설마했던 포인트가 그대로 굴러가는게 와... 아무리 일제시대에 독립군이라는 치트키로 면피를 하더라도 실소가 나오는걸 금할 수가 없더군요. 감독님이 아예 작정하고 국뽕과 젠더 액션을 넣어주셨는데 과연 흥행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됩니다. 소재가 소재다보니 그래도 점수를 좀 더 고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만 극장 관람을 추천하지는 못하겠네요. 2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령이 누구냐가 아니라 아예
Related Posts
3 posts
군체 정보 줄거리 한국 좀비 영화 추천
연상호 감독이 , 에 이어 세 번째 좀비 영화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5월 21일 개봉한 는 진화하는 좀비라는 새로운 시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7분의 기립박수를 받고 돌아온 만큼 관객들의 기대감도 상당한 상황입니다.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는 과연 극장에서 봐도 좋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영화를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정보와 줄거리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정보 장르: 좀비, 액션, 스릴러 개봉일: 2026년 5월 21일 러닝타임: 122분 감독: 연상호 출연진: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네.......

허수아비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이런 식으로 연결하니 시청률 2배 상승!
허수아비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이런 식으로 연결하니 시청률 2배 상승! 한국에서 화성 연쇄살인 사건은 아주 유명합니다. 무엇보다 미제 연쇄살인 사건이라는 점 때문에 더욱 그랬죠. 다양한 작품에서도 이를 소재로 삼을 정도로 미궁에 빠졌던 사건이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건 봉준호 감독의 이었습니다. 당시에 유재하의 노래와 금요일마다 비가 왔다는 점이 더욱 그랬습니다. '꼭 잡고 싶다'는 표현과 '밥은 먹고 다니냐'가 그랬죠. 그 후로도 여러 연쇄살인사건에서 소재가 되기에 충분했죠. 당시에 지금과 같은 과학적인 분석이나 DNA등을 사용할 수 없고요. 다소 허무하게도 범인은 잡혔습니다. 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리뷰 후기 정보 * 배우들의 매력은 여전했지만...
리뷰 후기 정보 메릴 스트립 X 앤 해서웨이 2주 만에 영화관에 갔다. 볼 영화가 너무 없다 싶었던 4월이라 이 영화 가 어쩔 수 없이(!) 기대작 1순위였다. 진즉 예매해 놓고 개봉날 바로 확인했는데, 내 기준에선 그냥 그냥... 생각해 보니 난 이 영화 1편도 재개봉 때 겨우 챙겨 봤더랬다. 그때나 지금이나 패션엔 관심이 1도 없는 터라 배우들 보고 감탄만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니까 이 영화를 엄청 애정했던 그런 사람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 내 입장에서도 모든 주연 배우들이 무려 20년 만에 다시 뭉친 건 참 반갑고 대단한 일이었지만, 영화 자체의 매력이라는 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