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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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posts[관전평] 7월 24일 LG:두산 - ‘임찬규 5.2이닝 무실점 6승’ LG, 8-1 완승
LG가 이틀간의 우천 취소에 힘입어 21일 수원 kt전 대역전패의 악몽에서 벗어났습니다.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8-1로 완승했습니다. 임찬규 5.2이닝 무실점 구원승 1회초 선발 차우찬이 리드오프 박건우를 우익수 플라이 처리한 직후 교체되었습니다. 경기 직전 발생한 어깨 통증으로 선발 투수가 조기 강판되면서 LG에는 악재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급하게 구원 투입되어 실질적 선발 역할을 맡은 임찬규의 호투로 LG는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임찬규는 5.2이닝 4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6승을 수확하면서 팀 내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제구가 썩 좋지는 않았지만 야수진의 득점 및 수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2회말은 임찬규의 첫 번째 고비였
[관전평] 7월 17일 LG:한화 - ‘임찬규 6이닝 무실점 5승’ LG, 8-0 완승
LG가 전날 역전패의 악몽에서 벗어났습니다. LG는 17일 잠실 한화전에서 8-0 완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6이닝 무실점 5승 선발 임찬규는 6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5승을 수확했습니다. 최고 구속 144km/h에 달한 패스트볼의 비중을 과감히 높인 가운데 경험이 많지 않은 타자들에게는 변화구 승부가 주효했습니다. 베테랑 포수 이성우의 리드가 훌륭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3회초 임찬규는 1사 후 최재훈에 좌측 2루타를 맞았습니다. 가운데 낮은 커브에 대한 최재훈의 기술적 타격이 장타로 이어졌습니다. LG가 2회말 2점을 선취했지만 임찬규가 팀의 득점 직후 이닝인 3회초 실점할 경우 승부는 미궁에 빠져들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정은원을 유격수 땅볼,
[관전평] 7월 15일 LG:롯데 - ‘김현수 역전 3점 홈런’ LG, 3연패 탈출
LG가 타선 폭발에 힘입어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LG는 15일 사직 롯데전에서 9-3으로 완승했습니다. 윌슨 6이닝 2실점 4승 선발 윌슨은 6이닝 8피안타 2피홈런 1볼넷 2실점으로 4승을 수확했습니다. 1회말부터 5회말까지는 5이닝 연속 2사 후 안타를 내줬고 6이닝 동안 한 번도 삼자 범퇴 이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며 승리를 따냈습니다. 1회말 2사 1, 2루 위기에서 마차도를 바깥쪽 원 바운드 유인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윌슨은 2회말 선취 득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후 한동희에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4구 커브가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3회말에는 2사 후 전준우에 중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2:0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관전평] 7월 3일 LG:삼성 - ‘마운드-수비 동반 붕괴’ LG 3연패로 5위 추락
LG가 3연패로 5위로 추락했습니다. 3일 대구 삼성전에서 7-9로 8회 강우 콜드 패배를 당했습니다. 유강남-정주현, 치명적 실수 LG의 최근 침체된 분위기는 1회말 수비부터 어김없이 드러났습니다. 리드오프 김상수가 4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지만 포수 유강남이 포구에 실패하는 포일을 저질렀습니다.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김상수가 출루했습니다. 이어 구자욱의 땅볼이 4-6-3 병살로 연결되어야 했으나 2루수 정주현이 유격수 오지환에 악송구해 뒤로 빠져 무사 1, 2루로 번졌습니다. 이후부터는 선발 윌슨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습니다. 1사 후 이성곤과 박해민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 1점을 내줬습니다. 두 타자 모두 0:2의 절대적으로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가 높아 피안타로 직결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