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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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끝장나는 날, 2013

DID U MISS ME ?|2019년 5월 3일

코네토 3부작의 피날레라고 할 수 있을 작품. 근데 시바 막판에 이렇게 조져놓으면 3부작 자체의 위엄이 너무 떨어지는 거 아니냐고. 에드가 라이트의 테이스트가 진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귀가 안 맞는 것처럼 보이는 작품이다. 오프닝 과거 회상을 통해선 철없는 중년 남자들의 왕년 찾기 모험인가 싶은데 또 이게 갑자기 외계인 침공으로 빠지기도 하고, 막판엔 갑자기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가 되기도 하는 이상한 영화. 물론 그 부분들 하나하나를 면밀히 뜯어보면 모두 에드가 라이트의 취향들인 것은 맞다. 덜 떨어진 중년 남자들의 이야기라는 점도 그렇고, 별 것도 아닌 일에 심각하게 목숨 거는 일도 그러하며, 무엇보다 주인공 파티가 의뭉스러운 마을 사람들을 뚫고 미션 완수한다는 점에서 또 그러함. 근데 그것들이

아쉬운 미션임파시블 폴아웃에서 중대하게 빠진 것!

아쉬운 미션임파시블 폴아웃에서 중대하게 빠진 것!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지지난주말이였던가? 미션 임파시블 6 폴아웃을 보고야 말았습니다.영화개봉 얼마안되서도 엄청나게 흥행질주를 했던터라 느긋하게 봐도 되겟지 싶었는데 국내영화인 '신과함께2'를 억지로 띄워주느라 상영관에서 밀려나고 있었기에 이러다 못볼 수도 있겠다싶어 서둘러 상영관을 수배해 보고야 말았지요..어이없는 것은 개봉일주일여만에 6백만에 다다른 영화를 목동 cgv에서는 한밤 2타임밖에 상영안해 영등포까지가서 보고오는 헤프닝을 벌엿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쌍팔년도 국산품애용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미션임파시블이 정당하게 '신과함께2'와 경쟁했다면 결코 밀리지않고 천마관객을 넘었으리라 확신합니다.공정하지않은 경쟁은 요즘 국가와 청년들을 울리고 있는데...영화계는 정신못차리는 것 같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DID U MISS ME ?|2018년 8월 4일

시리즈 중에서는 3편을 가장 좋아하지만, 그래도 시리즈 내내 항상 고른 완성도를 유지해왔던 시리즈라고 할 수 있겠다. 망작이라 치부되는 오우삼의 2편조차 개봉 당해의 박스오피스 1위였고, 다른 허접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에 비하면 그래도 아주 거지같은 작품은 또 아니였으니. 좀 유치해서 그랬지 뭐 또 매편마다 감독이 달라지는 시리즈로도 유명한데, 초창기 시리즈를 보는 것 같아 좋았다. 톰 크루즈를 포함해 대부분의 배우진은 유지되는데 감독은 매편마다 달라서 느낌이나 스타일이 다 독특해. 그게 좋았어. 때문에 전편인 을 재밌게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6편의 감독이 또다시 크리스토퍼 메쿼리라는 사실은 조금 불만이었다. 이왕이면 시리즈의 전통을 살려 다른 감독을 기용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018) / 크리스토퍼 맥쿼리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7월 31일

출처: IMP Awards 세계를 상대로 테러를 벌인 신디케이트의 두목 솔로몬 레인(숀 해리스)을 잡았지만 뿌리 뽑지 못한 조직이 국지적인 테러를 계속 하고, 대형 사고로 번질 음모를 막기 위해 플루토늄을 가로채려 한 에단 헌트(톰 크루즈)는 동료 루써(빙 라임스)를 구하다가 적에게 플루토늄을 빼앗기고 만다. 폭탄 테러가 벌어지기 전 플루토늄 행방을 쫓던 에단 헌트는 신디케이트가 솔로몬 레인의 신변을 노리고 있고, 이 사건에 일사 파우스트(레베카 페르구손)도 끼어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전편에 이어 솔로몬 레인을 수장으로 한 신디케이트의 세계 테러 음모에 맞서는 IMF 민완요원 에단 헌트와 그의 팀의 활약을 다룬 활극. 처음으로 전편에서 이야기가 이어지고 3편 이후의 이야기까지 정리하며, 그동안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