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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라운드는 볼 거 없이 꼴찌 확정

그것도 2부 리그 꼴찌. 프로의 마지노선. 아, 그건 좀 다른가? [우리들의 마음에 챌린지] 내년에도 팀이 살아있다면 함께 합시다. 성남:대전=1:1 82' 대전 - 9.이현승 득점 92' 성남 - 39.박성호 득점(PK) - 성남이 눈에 불을 켜고 덤빌 것은 알았다. - 그런데 해설님. 이제 그만 속을 때도 되지 않았나요? 그나마 대전에서 뛰던 이슬기는 잘 안 속던데. - 우리가 유효 슈팅은 많이 하는데 득점이 없다는 건, 달리 말해 뻔한 슈팅을 한다는 이야기잖아요ㅠ.ㅠ - 그래도 막판에 이현승이 골 넣어서, '오오, 꼴찌는 면할 수 있나??' 이러고 있는데 PK 내줌. 솔직히 왜 PK인지는 모르겠지만 헝겊 자르는 중이라 판단 보류. 그래도 모르겠다. 안 줄 수도 있을 거

김대의 감독 나오네

김대의 감독 나오네

신영록이 건강해보이니 뭔가 마음이 아프다. 2008년이라. 이운재도 건장해보이는데 웃긴 건 쌍용. 맞다. 있었지. 데얀과 김한윤, 아직도 뛰는 현영민, 그리고 어느새 유리과로 변한 정조국 등등이 보이네. 조수혁하고 김은중도 있다. 어느새 감독이 된 김대의. P는 따셨나. P급은 5년이상 경력자용이라 코치를 하든 뭐를 하든 5년은 했어야 할 건데. 김도훈이 울산 감독을 따낸 결정적인 계기로 추정되는 P급. 결과적으로는 괜찮았다. 일단 김도훈 잘생겼고! 이관우는 올해 본 결과 킥력은 여전히 좋다. 하프라인에서 득점 가능. 김은중도 몸 좋음. 아까움. 우리 리그가 돈이 없어서 대접을 못해준다는게. 저거 결국 수원이 우승한 걸로 아는데. 게다가 지금보니 김호준이여. 곽희주하고 젊어보이

20주년 기념 2부리그 꼴찌

10팀이라 망정이지 20팀이면 20등 할 기세?!? 아직 두 경기 남았지만서도. 근데 의외로 경기력은 별로 안 나쁘다. 윤신영하고 윤준성이 다친게 불안하긴 한데 뭐랄까 걔들도 잘하더라고? 장준영이도 잘하고. 브루노 재주도 좋고 근성도 있고. 이호석하고 레반도 준수하고. 인범이는 귀엽기까지하고. 이현승은 아주 좋은데? 시대 착오적인 규정에 의해서 영원히 최연소 골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된 16세 데뷔골의 사나이. 그래서 생각보다 나이가 어려서 놀랐던 기억이 나는 군. 내가 처음 본건 2011년 전남이었지만. 근데 류원우가 다 막았어. 막아버렸어ㅠ.ㅠ 인범이가 떠날까봐 두렵다. 가지마. 넌 베트남 수준일 뿐이야. 이렇게 말해도 소용없겠지. 선수의 가치는 타팀 지도자가 보고

이번에 언론이나 자칭 국민들이 하는 축협 비판이 고까운 이유는

아무래도 갑질이기 때문인 것 같다. 축협 욕이야 축구팬이면 다들 할 거다. 물론 나도 하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할 거다. 당연하다 욕을 안 먹을 만큼 완벽한 사람은 없고, 그 사람이 욕을 안 먹는 다면 그건 대중이 모두 세뇌 당했거나 겁에 질려있는 상황이겠지? 여기도 정관 개정하라는 배너 달아놓고 있지 않은가? 그 정관 진심 맘에 안 든다. U22 제도도. 프로에 그걸 강요할 자격은 축협에게 없다. 여러가지 이유로 반대하는 중이고 그 글도 여러번 올렸었다. 하지만 아마 저 사람들은 주로 그걸 찬성하는 쪽일 거다. 성인 남자 국대가 축구의 전부라 믿는 모양이니까. 동족방뇨식 해결책으로 버틴 거 치고는 오래 버틴 축협이긴 하다. 축협이 성과만 바라는 사실상 축구의 적인 사람들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