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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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LG:롯데 - ‘배재준 6이닝 무실점’ LG 2-0 승리로 정규 시즌 마무리

LG가 최종전에서 3연패에서 벗어나며 정규 시즌을 마쳤습니다. 30일 잠실 롯데전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100만 관중을 넘어서며 10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배재준 6이닝 무실점 3승 선발 배재준은 6이닝 1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3승을 수확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부담이 덜한 경기였던 때문인지 배재준은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노출하지 않았습니다. 배재준은 2회초가 최대 위기였습니다. 선두 타자 이대호에 던진 바깥쪽 낮은 커브가 좌익선상 2루타로 직결되어 무사 2루가 된 뒤 1사 후 신본기에 볼넷을 내줘 1, 2루로 번졌습니다. 하지만 김동한에 2루수 땅볼을 유도해 병살 처리해 선취점 실점을

[관전평] 9월 23일 LG:한화 - ‘배재준 1이닝 4실점’ LG 1-9 완패

LG가 전날 극적인 승리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3일 잠실 한화전에서 1-9로 완패했습니다. 배재준 1이닝 4실점 패인은 선발 배재준의 난조입니다. 그는 1이닝 4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변화구 위주의 빤한 투구 내용에 상대 타자들이 손쉽게 대처하면서 대량 실점해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배재준은 1회초 정은원에 몸쪽 변화구가 높아 우전 안타를 맞은 뒤 장진혁에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1사 후 이성열에 몸쪽 체인지업이 1타점 우전 적시타로 연결되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빼앗겼습니다. 정근우에 1타점 좌측 2루타를 맞아 0-2가 된 뒤 2사 후에는 최진행에 커브를 던지다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아 0-4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관전평] 9월 13일 LG:키움 - ‘유강남 대타 결승 홈런’ LG 4-1 역전승

LG가 추석날에 9회초 2사 후 기적적인 역전승으로 2연패를 끊어냈습니다. 13일 고척 키움전에서 4-1로 승리했습니다. 배재준 6.1이닝 무실점 ND LG 선발 배재준은 6.1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으로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고질적인 제구 약점을 드러내지 않은 가운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1회말 배재준은 2사를 잡는 동안 3피안타로 만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하지만 박동원을 몸쪽 낮은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이후 5회말까지 득점권 위기를 맞이하지 않을 정도로 순항했습니다. 배재준은 6회말 선두 타자 이정후에 볼넷을 내줘 유일한 사사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박병호를 포수 파울 플라이, 김하

[관전평] 9월 1일 LG:SK - ‘배재준-이우찬 자멸’ LG 6-9 패배

LG가 전날 신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일 문학 SK전에서 6-9로 패했습니다. 전날 경기 6-4 승리까지 올 시즌 39경기에서 6득점 이상 시 전승의 공식도 깨졌습니다. 배재준 1이닝 3볼넷 3실점 패인은 선발 배재준과 두 번째 투수 이우찬의 고질적인 제구 난조입니다. 1회말 선취점 실점은 수비 실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노수광의 땅볼 타구를 페게로가 백핸드로 포구하려다 실패해 뒤로 빠뜨려 무사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만일 몸의 정면에서 처리하며 막으려 했다면 설령 포구하지 못해도 한 베이스만을 내줬을 것입니다. 페게로는 땅볼 타구를 백핸드로만 처리하려는 습성이 있는데 뒤나 옆으로 빠뜨릴 경우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전문 1루수 출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