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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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osts[관전평] 8월 15일 LG:KIA - ‘배재준 데뷔 첫 승’ LG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나며 5위를 지켰습니다. 15일 광주 KIA전에서 13-4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6위 삼성과 7위 KIA가 모두 패해 LG는 아시안게임 휴식기가 종료될 때까지는 5위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배재준 5이닝 2실점 데뷔 첫 승 선발 배재준은 최근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KIA를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거뒀습니다. 2013년 2라운드 16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은 뒤 올해 1군에 데뷔해 9경기 만에 개가를 올렸습니다. 속구와 커브, 슬라이더의 조합이 통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1회말 배재준은 1실점했습니다. 1사 1루에서 최형우에 맞춰 수비 시프트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1, 2루간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관전평] 8월 9일 LG:삼성 - ‘수비 大붕괴 도미노’ LG 재역전패로 8연패
LG가 8연패에 빠졌습니다. 9일 잠실 삼성전에서 6-9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전날 5위로 추락한 LG는 이날 패배로 6위 삼성에 승차 없이 쫓기게 되었습니다. 패인은 투수와 내외야수를 떠나 너나할 것 없이 붕괴된 수비입니다. 기록된 실책은 5회초 배재준의 악송구 실책이 유일했으나 수비 실수가 너무도 많았습니다. 채은성 무리한 수비, 선취점 허용 직결 선발 배재준은 1회초 2사 1루에서 러프에 우측 적시 3루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이때 우익수 채은성은 또 다시 무리하게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하다 선취점 허용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안전하게 원 바운드 처리했다면 1루 주자 이원석이 홈을 노리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채은성은 7일 울산 롯데전 1회말에도 전준우의 타구를 무리하게 슬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