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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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의 오펀스 08

원추리문에 들어서서|2015년 11월 27일

A파트는 지난 7화의 마지막에 철혈단이 나제 터빈의 함선에 침투한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사실상 7화에서 연장된 내용인데 5분이 넘을 정도로 긴 탓에 실질적인 8화의 내용은 적게 느껴집니다. 철화단이 브릿지까지 무기를 들고 침투했지만 테이와즈와의 과격한 충돌은 없었습니다. 테이와즈가 철화단을 받아들이게 된 데에 강제성 같은 것은 보이지 않으며 나제 터빈이 죽음을 무릅쓴 작전을 통해 침투에 성공한 철화단에게 호의를 느낀 것이 묘사됩니다. 물론 B파트에 서술되는 것처럼 나제 터빈의 호감뿐만으로 그리된 것은 아니고 철화단에 쿠델리아가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쿠델리아의 존재에 어떤 가치가 있는지는 지금까지는 갈라르호른소속 인물들의 대사를 통해 피상적으로 나올 뿐이었지만 이번 화에서는 분명하게 언급됩니

[W.o.WS] 현재 굴리는 함선들

[W.o.WS] 현재 굴리는 함선들

제목 그대로 현재 워쉽에서 굴리고 있는 함선들입니다 보통 티어업 진행 중인 함선들을 주로 굴리지만 승무원 육성도 겸해서 비교적 쉬운 티어에 걸리는 함선들을 따로 남겨두었습니다 어째서 카타펄트도 달려있는 항모가 복엽기를 싣고 있는지는 제쳐두고(...) 5티어 깡패 중의 하나인 인디펜던스입니다- 상위 티어인 사이판을 만나면 깨갱할 수 밖에 없지만 하위 티어인 랭글리 상대로는 진짜 깡패짓을 제대로 할 수 있죠 일부러 전투기 세팅에 함장 스킬도 풀로 올려서 함재기만 털어먹는 인디펜던스도 종종 보입니다 ...근데 보통 전투기 세팅 공모는 적군이나 아군이나 트롤링에 가까워서 승률은 그닥... 가끔 공모를 만만히 보고 달려오는 구축함들이 있는데 이 인디펜던스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도망가는걸

[WoWS]지금까지 나온 인게임 등장 함선들 - 미국편

[WoWS]지금까지 나온 인게임 등장 함선들 - 미국편

레이오네 얼음집|2013년 11월 18일

어제 말했던 대로, 월드 오브 워쉽에서 현재까지 공개된 함선들의 인게임샷 - 미국편도 준비해봤습니다. 포럼을 살펴보니 누군가 NDA를 어기고 살짝 정보를 뿌린 것으로 보이는데 광속으로 운영진에게 삭제를 당했는지 보이지는 않는군요;; 하여튼, NDA와 관련 없는 공식 샷만 보겠습니다. 플레처급 구축함 - 7티어. 175척이나 뽑았고 우리나라에도 좀 들어왔다 합디다. 아마 현재 공개된 함선 중에선 가장 스크린샷이 많은 걸로 압니다. USS 체스터 - 2티어. 펜사콜라급 중순양함 - 티어 불명. 중간(4~6티어)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둘은 예전 글에 설명해놨으니 빼고... 자, 이제부턴 전함 트리입니다. 현재 미 전함트리는 거의 유일하게 1차 트리가 거의 알려

배틀쉽 (Battleship, 2012)

배틀쉽 (Battleship, 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8월 7일

2012년에 피터 버그 감독이 만든 SF 전쟁 영화. 이 작품 국내 홍보 포스터를 보면 ‘트랜스포머의 하스브로 원작!’이란 문구가 대문짝만하게 표시되는데, 하스브로가 뭔가 하니 트랜스포머 장난감을 만든 미국의 완구 전문 업체다. 이 작품은 하스브로에서 발매한 보드 게임 배틀쉽을 원작으로 삼아 영화로 만든 것이다. 보드 게임 자체는 별도의 스토리 라인이 있는 것이 아니고 게임판에 배를 배치해 놓고 상대의 좌표를 불러 그 자리에 있는 배를 격침시키는 룰로 진행된다. 내용은 2005년에 지구의 과학자들이 기후가 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을 발견해서 기존보다 5배나 뛰어난 통신 장비를 개발해 통칭 비콘 프로젝트라고 해서 외계 행성과 접촉을 시도했는데, 그로부터 수년이 지난 뒤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