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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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의외로 쾌적한 슈터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의외로 쾌적한 슈터

바이오하자드6에 치를 떨고 한동안 이 프랜차이즈 거들떠보지도 않은지 몇년이 되었는데 어느덧 이 시리즈 외전게임을 하는 차례가 돌아왔군요. 휴대용게임으로 먼저 나온 게임이라그런지 챕터 하나 하나가 호흡이 무척 짧고 빠르게 진행되며 퍼즐이 간단한게 인상적이군요. 조각감도 괜찮고 짜증나는 적들도 별로 없어서 기대별로 안한거치고 꽤나 즐겁게 했습니다. 6도 이런 느낌이었으면 좋았을것을.... 테라그라지아라는 해상도시 하나가 왠 듣보 테러 조직의 생물학 테러로 인해 라쿤시티가 되버리고 라쿤시티처럼 도시채로 박살나버린 사건을 중심소재로 도시와 같이 날아가버린줄 알았던 그 테러 조직이 부활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들을 막기위해 바다에 떠있는 대형 여객선으로 침투하는것이 스토리입니다.

바이오하자드6

이건 명백하게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우스꽝스럽습니다. 갑자기 펑펑 터지고, 저기서 펑펑 터지고, 갑자기 플레이어 눈 앞에 트럭이 달려들고, 여기서 당장 탈출해야해! 라고 말하는 순간 뭔가가 달려들어 길막을 하고 레온은 현란한 발차기로 좀비들의 대갈통을 깨부숩니다. 근데 좀비들도 만만찮아요. 레온의 발차기를 너무 당한 나머지, 좀비들도 쿵푸를 배워왔습니다. 그래서, 작품 내내 용쟁호투 좀비판같은 상황이 펼쳐지는 겁니다. 마이클베이가 감독한 용쟁호투인 셈이죠. 작품의 분위기나 태도는 진지한데, 저는 전혀 진지하게 볼 수 없었어요. 계속 옆사람과 엉뚱발랄현란하게 펼쳐지는 게임화면을 보며 농담따먹기를 하며 하다가 그냥 플레이를 그만뒀습니다. 서바이벌 호러가 아니라 슈팅이

닌텐도 스위치, `바이오 하자드(Bio Hazard)` 레벨레이션 2편 출시

닌텐도 스위치, `바이오 하자드(Bio Hazard)` 레벨레이션 2편 출시

케찹만땅|2017년 12월 3일

캡콤의 호러게임 `바이오 하자드(Bio Hazard)`의 외전 레벨레이션(Revelation) 씨리즈 2편이 모두 30일 출시되어 발매에 들어갔습니다. 이 두 편은 각각 원작 4편과 5편, 6편 사이의 틈새를 다루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내용입니다. 액션성이 높았던 기존 작품에 비해 호러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닌텐도 3DS용으로 처음 출시되어 각종 콘솔 기기와 PC로 이식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그래픽이 대폭 발전되었고, 닌텐도 스위치만의 조작 방법도 추가되었습니다. 양손에 조이콘을 나눠 쥐고 이를 움직여 총기를 발사 또는 재장전할 수 있는데다 칼 등의 무기도 바로 꺼내 활용할 수 있고, 또 조이콘을 나눠 들고 두 사람이 동시에 플레이하는 코옵 방식도 지원됩니다. 모든 DLC와 엑

알버트 웨스커란 캐릭터는 정말 캡콤 때문에 망가졌나

LOTTE|2017년 9월 25일

나무위키의 주장에 따르면 알버트 웨스커는 미카미 신지가 회사를 떠난 이후 망가졌다고 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우선 바이오하자드1은 본래 질 루트에선 웨스커가 키메라에게 죽었다는 설정이었지만, 미카미 신지가 관여한 디렉터즈 컷의 질 루트에선 웨스커가 무사히 빠져나간 걸로 나온다. 미카미 신지부터가 이미 웨스커를 1회용으로 보지 않았다는 뜻이다. 거기다 미카미 신지는 2,3,코드 베로니카까지 개발에 관여는 안 했으나 프로듀서로서 조언이나 관여는 한 것으로 보이는데, 코드 베로니카부터 웨스커가 재등장하면서 초인화라는 설정이 붙었다. 게다가 미카미 신지가 직접 개발한 바이오하자드4 미니게임에선 아예 웨스커가 초인 설정이 붙은 채로 다시 등장한다. 거기에 처음엔 돈이 궁한 찌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