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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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posts평론은 이제 걸러야 할 시대가 왔나
이번 라스트 오브 어스 : 파트 2에 대한 평론이 매우 심하게 엇갈리고, 그 와중에 게이머 경험은 안 좋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사실상 게임계에도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때처럼 평론의 기능을 상실해버린 게 아닌가 하는 얘기들이 나옵니다.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리뷰들을 읽어보면, 의외로 답은 간단하게 나옵니다. 매체를 호평한 측은 상당히 추상적인 표현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좋다 좋다 얘기를 하는데 뭐가 좋은지 안 나옵니다.매체를 혹평한 측은 상당히 직접적인 표현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어떤 부분이 좋고 나쁜지 집어서 얘기를 해줍니다. 간단하게, 같은 IGN 의 리뷰 일부를 보겠습니다. 먼저 호평한 IGN 코리아의 리뷰 중 스토리 부분 일부를 봅시다. ========================
소문이 흉흉한 역왕 네로미를 만났습니다
개똥몹이라고_욕처먹는_데는_이유가_있다.png 이미 많은 유저들도 플레이하고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고 있길래 안하고 넘어갈까 하다가 장식품 정도만 받자 하고 라보로 갔는데도 고개가 절레절레. 경험해보니 이래도 안 때려칠거냐고 몬헌팀이 열심히 밀쳐내는 느낌입니다. 유명 플레이어들이 고개를 젓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쉬운데?" 라고 약을 타는 애들이 좀 있는 거 같은데, 저 유명 플레이어들도 각 잡으면 10~15분 다 뜨는 사람들입니다. 단순히 쉽고 어렵다의 문제가 아닌거죠. 네로미가 일으키는 파도는 내수 복장으로만 대처가 가능한데 이걸 처음부터 끝까지 발생시켜버리니 근거리 무기는 네로미의 패턴을 알아도 파도에 휩쓸리는 불합리함을 마주합니다. 원거리는 이전 역전왕들 비슷하게 번개충전 시 날개랑 몸통에 딜
[MW:I] 아이스본 클리어
아이스본 클리어했습니다. 연휴에 달렸더니 어찌어찌 깨긴 했네요. 최종보스 장비가 여러모로 마음에 들어 5연속 돌아 방어구는 다 맞췄는데 무기 맞추기가 좀 힘들군요. 그야말로 부처님에게 어울리는 컨셉! 같이 하는 친구중 한명은 예수님이 있는데 예수님 스타일 장비가 없다고 울고 잇습니다 얼굴은 나중에 용안의 척안 덧입기로 바꾸려고 합니다. 슬롯은 나쁘지 않은데 장식주가 없어서 공격 스킬을 넣을수가 없네요. 피리 들고있는 입장에선 복장 입었을때 내진, 풍압, 표효 무효는 정말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몹 잡을때 연주 가능한 패턴이 별로 없는데 저 셋만 무효화해줘도 틈틈히 시간이 나니까요. 스토리면에선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게임 특성상 대형 몬스터를 수
[몬헌월드]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로~~~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게임을 하나 질렀어요. 딱히 노리거나 한건 아니었는데, Ste?m에서 60% 할인하길래, 무심결에 질러버렸네요. 셀프 크리스마스인 셈 치죠~예전에 출시 초기에 친구가 사서 조금 해보고는, 하루종일 몬스터 하나 치다가 지쳤다라는 감상에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그 애의 게임 스타일을 아는지라... (...) 일단 설치는 해봤네요. 그래픽은 괜찮아보여요. 물론 요즘 게임들이 워낙 그래픽이 좋다보니 많이 뛰어나다는 느낌은 아니고... 여차저차, 베이스 같은 곳까지 갔어요. 캐릭터도 프리셋 하나 골라 잡고, 고양이 이름도 "Nya"... 아아 이 무성의함... 뭔가 이거저거 해야 사냥?하러 갈 수 있을 것 같던데, 일단 이번에는 여기까지... 요즘 게임도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