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리시타 한섭 : 예상대로 피 터지는 치열한 랭킹대결은 최상위권인 10위 권에서만 팍팍 터져서 아랫쪽은 다름 편안하게 플레이? 오후 2시 즈음 켜보니까 6만점 이내로 100위권 경계선이 올라와서 중간 중간 계속 켜면서 눈치싸움 ㅡㅡ 결국 11시 45분까지 눈치보면서 계속 1만점 정도 차이나게 간보다가 껐는데, 최종 8만 9천점이었나 넣었고 보더봇은 7만점 언저리로 100위 라인을 발표해서 안정적으로 하루카 칭호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아, 아직 들어오기 전이니까 얘기하면 안되나? 무료연차는 그닥 성공적이진 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안 나온데다가 겹치는 SSR도 하나 정도밖에 안 나왔고. 이제 다음 이벤트는 스바루 이벤트를 가장한 시이카 이벤트인데 대충 할까 그냥 스킵할까...... 2.